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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점심 좀 넘어서즈음, 끌려나가서 진행했던 업무가 종료되어 특근업무 퇴근이 되었습니다.
최근 다이어트ㅡㅡ를 하며 받은 스트레스가 좀 있어서 달림 욕구가 솟았고, 일단 전화부터 걸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언제나처럼 비흡연 매니저중 여름 매니저를 지명했구요.
무경험자, 처음 등등의 글귀가 보여 나름 매너정신을 발휘해서 처음으로 커피도 하나 사들고 들어갔네요.
들어가니 민삘의 예쁘장한 분이 문을 열어주네요.
한 25분간 소파에서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는 받아주는 타입입니다. 리드가 안되면, 바로 정적이 오더군요.
교감은 리드가 되시는 분을 추천합니다. 대화는 최대한 잘 받아주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시스템을 배운대로 진행하고자 하는 매니저로 보이며, 많은 전문가분들의 가르침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화 후 핸드폰을 확인하며 샤워하라고 합니다. 핸드폰에 알람도 따닥따닥 해놓았네요.
역시나, 샤워 서비스는 없습니다. 추가로 샤워하고 나왔더니 이미 누워있습니다. 먼저 제가 오기 전에 씼었다네요.
샤워하고 나왔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시츄에이션은 처음 접해봤습니다.
바로 침대로 뛰어들어서 놀기 시작합니다.
반응은 세지 않으나, 잔잔하게 픽 픽 오는 반응이 신선합니다. 이분은 그냥 일반인입니다.
다만 역시 분야 초짜다보니 뭔가의 서비스가 없었습니다. 이건 여러 고수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발전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쪽 용어로 마구로 라고 하죠? 다 받아주는데, 아직 동적이진 못합니다.
아마 제가 해달라고 하면 해줄 것 같긴 합니다만,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소녀에 가깝네요.
심지어 본게임을 하려는데 로션을 안바른 상태에서 '해도 되'라길래 제가 오히려 역으로 물었습니다. '안발라도 돼?'
아... 이 매니저분 너무 초보라 그것도 까먹었던 것 같습니다.(심지어, 물이 많은 분도 아닌 듯 했습니다. 대화에 쓴 시간상 오래 못해주기 때문이기도 했겠지만요)
'아녜여 발라야죠' 하고 얼른 바릅니다. 이렇게 순수할데가!
본겜 상태로 살살 놀다가 피니시해~ 를 알리는 벨소리도 울리기 시작해서, 조금 스퍼트를 올려서 마무리했네요.
업장으로서는 매우 신비한 경험이었고, 이후의 이 매니저가 걱정이 됩니다.
부디 신사분들이 차근차근 알려주길 바랄 뿐입니다.
- 최종평가
내가 돈을내고 내가 보는데 누가 뭐라해! 같은 식으로 서비스를 기대하신다면, 나중에 확인하세요. 아직은 무르익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소개에 써있는대로 와꾸와 몸매가 좋습니다.(민삘 상급 얼굴로 예쁜 편입니다.)
몸매도 나올댄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가있는데, 바스트가 탱~탱합니다.
처음에 만지고 실리콘? 하고 생각할 정도였는데, 예전 만져본 실리콘 감촉과는 확연히 다른 탱탱함이더군요.
순수한 소녀를 잘 대해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와꾸와 몸매를 본다면. 추천합니다.
부디, 이런 매니저가 나쁜 사람에게 걸려서 빨리 그만두는 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 아, 이 매니저 하필 출근했는데, 본겜 들어갔는데 마법이 시작했다고 해서 제가 가슴이 아팠네요. 하지만 전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안녕, 아직 때묻지 않은 소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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