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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틴더로 스시 냠냠(초약인증)

    이번엔 가깝지만 먼 나라 니뽄냔 냠냠한 썰입니다. 며칠 전이네요ㅎㅎ 아직도 생각만하면 불끈불끈ㅋ

     

    모든 칸고쿠진들의 로망! 바로 스시 아니겠습니까ㅋㅋ 요즘 또 스시들이 한국을 자주 찾아주니 틴더에도 가끔씩 스시들이 보입니다.

    그중 22살 하나 걸렸는데 아~ 까다롭습니다. 영어를 못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단답만 보냅니다. 근데 칼답 입니다ㅋㅋ 이상하다~ 했더랬죠.

    다른 스시냔들처럼 자기도 이번엔 여행온 거랍니다. '이번?'이라고 물으니 어학당 생활을 쫌 했다더군요. 그래서 한국말로 단답도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웬만한 곳은 다 가봤다며 철벽 철벽을 치는 겁니다~ 프로필 사진은 또 일본 특유의 뽀샤시를 잔뜩해놔서 예쁘기도 하고... 이것 참 고민했더랬죠.

     

    그러더니 하루는 제게 '왜 이리 적극적이냐' 묻는 겁니다. 그래서 입에 발린 말 해줬죠~ 뭐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나눠보니 너랑 잘 통하는 것 같다~ 좋은 친구인 것 같다~

    그랬더니 대뜸 '나 만남 안 해' 이러는 겁니다 한국말로ㅋㅋㅋㅋㅋㅋㅋ '만남'이라.... 여탑 형님들 거쳐 간 처자인가요~?ㅋㅋㅋ 그래서 '그게 뭔 소리냐'했죠.

    '그냥 그렇다구' 이러는 겁니다. 슬슬 채팅도 지치기도 했고 그래서 훅 들어갔더랬죠. '우리 다 성인이고 만나서 좋은 감정 있으면 무슨 일 생길 수도 있는데 혼자 너무 소설 쓰지 마라'

    채팅방 지울라면 지워라~ 이런 심정으로 보냈는데 이 냔이 덥썩 무는 겁니다. 미안하다더니 일사천리로 진행됩니다ㅎㅎ 역시 남자는 갑자기 들어가야....

     

    만났는데 아~ 뽀샵 심하더군요. 약간 브아걸 가인 하위호환입니다. 가인도 그닥그런데... 근데 엄청 말랐습니다. 정말 밥은 먹고 다니나 싶을 정도로요. (확인해보니 아프진 않았지만ㅋㅋㅋ)

    첫날은 강남에서 족발에 소주 마셨는데 매너남 모드로 나갔습니다. 난 너랑 자는 거 관심없다~ 친구 사귀러 온 거다~ 이렇게요ㅎㅎ

    그렇게 그냥 보내줬습니다. 물론 우연을 가장한 스킨쉽은 하고요ㅎㅎ 출국날도 좀 남아서 다음을 노렸죠.

    어디서 들었는지 낙원상가를 가보고 싶답니다. 옆에 익선동 요즘 핫하기도 하니 낙원 찍고 익선동 가자고 말했드랬죠. 좋답니다. 

    그렇게 이번주에 낙원상가 가고~ 익선동에서 웨이팅 엄~청 기다려서 만두 먹고~ 길 걷는데 와 무지 덥습니다. '빠크~빠크' 그러길래 탑골공원 가잡니다ㅋㅋㅋ

    뭔가 가면 어르신 될 것 같아서 탑골공원 맞은편으로 갑니다. 유흥가가 있더군요. 아직 이른 오후라 식당들만 하구요.

    거기 이름이 '젊음의 거리'더군요ㅋㅋㅋ 묘합니다. 탑골 공원 앞 유흥가 이름이 '젊음의 거리'라니... 

     

    카페 찾으러 둘러보는데 안 보입니다. 그 때 눈에 모텔이 들어오더군요ㅋㅋㅋ 이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 왜 이 땡볕에 서있어야 하나 해서 직구 또 날립니다. 모텔 가서 쉬자고.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그래서 '봐라, 카페도 없고 더워 죽겠고 내 땀 너 땀 흥건하다. 가서 좀 쉬자. 걱정 마라' 근데 알았답니다. 이런 응큼한냔...

    대실 2만원이길래 조금 의심했는데 이야~ 지금껏 제가 가 본 모텔 중에 최고더군요. 이름만 외웠더라면 추천드릴텐데... 

    진짜 들어가자마자 샤워부터 했습니다. 뭐 어떻게 생각하건 난 모르겠다 심정으로 옷부터 벗고 샤워실로 직행했습니다. 더위가 사람 이성을 마비시키나 봐요ㅋㅋ

    그렇게 샤워 가운 입고 에어컨 빵빵히 키고 있는데 그 냔도 샤워하러 들어가더군요ㅋㅋ 지도 이 망할 더위에 이성이 나갔나봐요.

     

    나옵니다. 옆에 눕습니다. 뭐 있겠습니까 가는 거지ㅋㅋㅋ '아임 낫 이지 걸' 이러길래 올해 최고 유행어 '미투' 날려줍니다. 이지 걸은 아니라면서 밑은 흥건하네요ㅋㅋ

    이 냔 키스할때 혀를 이로 뭅니다. 근데 아프지 않습니다. 어디서 배웠으려나~ㅋㅋ 그렇게 사까시 시키는데 우와... 우와.... 이래서 스시... 스시... 하는 건가 싶더라구요.

    사까시 어원 출신 답게 죽입니다. 혀로 좆 끝을 낼름거리는데 살짝 아프지만 쾌감이 죽입니다. 도대체 어떤 놈이 이런 걸...

    근데 몸은 진짜 깡말랐습니다. 가벼워서 좋더군요ㅋㅋ 이리 들고 저리 들고 진짜 운동 좀 했습니다ㅋㅋㅋ 

    절정에 다다를때 신호 온다고 하니 낼름 입 대더군요. 쪽쪽 빨아주는데 아 이럴 땐 스시녀 맞는 것 같더군요ㅋㅋㅋ 

    1차전 끝나고 왜 그렇게 까다로웠는지 말해줍니다. 어학당 다닐 때 한국남친 있었는데 바람펴서 헤어졌다더군요.

    근데 헤어지니까 다른 한국 남자들이 위로해준답시고 술 사주고 따먹고 밥 사주고 따먹고 커피 사주고 따먹고 먹버만 당했다 하더라구요.(이쯤되면 이냔이 걸ㄹ....?)

    그래서 한국 남자들 못 믿는다고. 근데 내가 모텔 가자니 왔냐 물으니 너무 더워서 그랬다고ㅋㅋㅋㅋ 이렇게 될 줄은 알았지만 진짜 더위 피하고 싶어서 그랬다고ㅋㅋㅋ

    더위에 감사해야 하나요? 2,3차전 대실시간 꽉 채우고 ㅃ2 했습니다.

    다시 한국 여행 언제 오냐니까 '오빠 하는 거 봐서' 이 ㅈㄹㅋㅋㅋ 이상 걸ㄹ스시냔 냠냠한 야그였습니다~

     

    (스시냔 샤워 한창 하고 있을 때서야 생각나서 찍었습니다. 너무 약해도 자비를... 지금 작업 중인 흑마 땐 잘 찍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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