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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룸방학 노래방 ㅠㅠ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업체가 방학쪽이라 가끔 술을 먹고 여자가 땡기는날(?) 용감하게 노래방을 갑니다~
    그나마 자주 가던 곳이 방이 없어서 근처 땡벌노래방으로 가봅니다
    30분 정도 기다리니까 잘 봐줘도 40대 후반 아줌마 입장합니다
    키 작습니다. 옷이 헐렁해서 그런가 와꾸 별로 입니다. 얼굴은.. 기대도 안합니다 ㅠㅠ
    아놔 첫판부터 꼬이는구나... 미안합니다 하려고 하는데 지가 문닫고 옆에 안더니 덥썩 안겨서
    팔에 가슴 부비네요... 남자는요 이럴때 단호해야 합니다... 그걸 못했네요 ㅠㅠ
    자기 최면을 겁니다. 여자는 얼굴이 다가 아니다 슴도 저 정도면나쁘지 않다. 그래도 바지는 아니자나 등등 ㅋ
    일단 마인드가 저정도면 좋은일 있을거 같다 (이게 본심 ㅋ)
    이랏샤이마세~ 앉으세요 하고 일단 노래 한 곡 뽑습니다
    이 아줌마 벌써 술냄새 폴폴 나네요~ 토닥 거리며 이 얘기, 저 얘기 하다보니 1시간 훅 갑니다
    왠지 괜찮을거 같습니다 1시간 연장하고, 가슴으로 손이 들어갑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 늘어지지도 않고 생각보다 탄력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안된다 하면서도 손은 안빼네요
    올쿠나~ 한참을 조물 조물 거리다 아래로 내려가려는 찰나 정색하면서 손목을 탁 잡네요 ㅡㅡ
    거긴 안된다, 지킬건 지켜라 등등 갑자기 술이 탁 깨면서 똘똘이도 함께 죽네요
    10분 정도 남았는데 이젠 슴도 못만지게 하면서 자긴 그런 여자 아니라는둥 정색질을 하네요
    그냥 실장 연락해서 나가봐라 하니까 뒤도 안보고 나갑니다
    계산하고 나가는데 그냥 짜증만 나고 자괴감만 드네요, 안와야지 안와야지 하면서도
    술한잔 먹고 여자 땡기는 날은 노래방으로 무심코 향하는 저도 싫고
    날도 덥고 후기 한 번 남겨보자 썼더니 어느새 내상기에 주저리 주저리 많이 썻네요 ㅠㅠ

     

     

    결론은 방학쪽 싸지도 않고, 아가씨도 그닥 좋은 아가씨는 못만나 본거 같네요
    특히 이번엔 20대도 아니고 50다되가는거 같은 아줌마 한테 저런 소리 들으니 정도 떨어지구요 ㅡ.ㅡ
    근처 좋은 곳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방학은 이제 안가야 할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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