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닌데 후기남깁니다.
새벽에 심심해서 어플을 만지작거립니다.
일단 업소애들을 거르고 걸러서 쪽지를 해보네요.
대충 거르면 남는건 역시 뚱밖에 없습니다.
꽤 늦은시간이라 사람도 얼마없는관계로 이처자와 대화합니다.
텔은 안가고 차에서만 한다고하네요.
대화해보니 엄청착하네요.
사소한질문에도 대답잘해줍니다.
어차피 5주고 볼생각 없던 생각에 질문만 다던져놓고
마지막에 돈이 없다는 핑계로 걍 만나서 대화나 하자고 꼬셔봅니다.
한번할돈은 없고 2만원있는데 그냥 가져가라고 뻐꾸기날립니다.
그랬더니 그냥 돈받는건 미안해서 안한다더군요.
그럼 어쨋던 준비하고갈테니 다른사람 오면 그분보아라 라고했더니 어차피 이시간에 사람도 잘안오고 쪽지도 잘안온다고 도착하면 연락달라네요.
아파트 단지입니다.
여차저차해서 도착후 쪽지보내고 기다리니 어울리지도않는 칠부바지에 삼선쓰레빠 끌구 나오네요.
얼굴도 못생겼지만 심각하게 뚱은 아니여보입니다.
여튼 만나서 2만원주니까 진짜 암것도 안해줘도 대냐묻네요.
그럼한번하자니까 흔쾌히 콜 합니다.
처자가 꽤 큰공터주차장을 안내합니다.
도착하니 갑자기 처자가 급똥 마렵다는군요...ㅡㅡ
이런... 한번하고 빨리가서 싸라니까 잠시만 있어보라합니다.
나올타이밍을 조절하는듯 잠시 후 이제 괜찮답니다.
그리구 옷을벗고 뒷자석으로 이동후 빠르게 한판합니다.
걍 정자세하나로 끝냈습니다.
급온 현자타임에 같이 내려서 담배하나피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전에 어떤분이 와서 같이 일하자고 해서 일했던적있고
남친이랑 헤어졌다는둥 전에 성병걸렸다는둥
별소리를 다합니다.
갑자기 짜증이 몰려오면서 찝찝해집니다.
여튼 이제가자고 하고 처자를댈다주는데 갑자기 또 급신호가 온다네요
나름 반가운소식에 풀악셀 밟고 목적지 도착합니다.
근데 지금 움직이면 안될거같다고 안내립니다.
그러고 폰 만지면서 이것저것 합니다.
페북이랑 이것저것 하면서 내릴생각을 안하네요.
슬슬 짜증납니다.
얼렁가서 싸라고 보챕니다.
응 하더니 닝기적 닝기적 거립니다.
어쨋던 내린후 집으로 와서 동생놈을 깨끗이 씻습니다.
혹시모를 병에옮을가봐....
씻구 누워서 톡을보니 라인 달라고 쪽지와있네요.
차단하고 쪽지 삭제했습니다.
무척 긴밤이였네요.
운정 한빛 6 단지인가그랬습니다.
가성비로 개꿀 빨았다는 생각이였으나 병걸렸다는소리듣고
불안했던점 빼면 2만원에 잘놀았네요.
참 집앞에 무슨 베스킨라빈스 사장님이랑 몇번봤다던데
가끔거기서 아이스크림 사먹으면 모른척 한다네요ㅋㅋ
좋은 추억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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