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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산 연산동에 있는 풀싸를 다녀와서 후기를 올렸는데 많은 형님들이 부산은 룸이라는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근데 사실 제가 룸을 한번도 못 가봤거든요. 사회 초년생이라 솔까말 총알이 문제였습니다. 아... 이 놈의 자본주의 세상....
룸에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때에 제게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프사에 부산이라고 올려놨더니, 아는 형이 연락이 왔네요.
만나서 술마시다가 룸에가게 되었습니다. 오션호텔 지하에 있는 룸이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시설이 매우 좋거나 크진 않았습니다.
같이 간 형 한명이 거기 자주 가나봐요. 마담이랑 농담도하고 돈 이야기하니까 지랄도 하더라구요 ㅎㅎ
그러고 아가씨들이 들어왔는데, 10명정도가 들어왔어요.
근데 진짜 다른 여자들은 안 보이고 한명만 눈에 쏙 들어오더라구요. 진짜 이뻤습니다.
와 근데 전 아무말도 안했는데 형들이 쿨하게 그 여자를 제 옆에 앉혀주더라구요. 동생이라고.... 기분째졌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술마실때 최선을 다해 재롱을 떨었습니다.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그리고 BMW였나? 타고 모텔로 갔어요.
언니들이 나이스하게 세면도구를 받아서 우리를 인도해주더군요. 룸이랑 계약된 모텔같았어요.
방에가서 보니 약간 마른체형에 가슴은 작은 B컵정도? 얼굴은 성형한 티가 좀 나긴하는데 진짜 이뻤습니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술도 들어갔겠다 아는 테크닉 다 써서 봉사했습니다. 스킬이 좋은건 아닌데 수줍어하면서 시키는데로 다 하네요.
뭔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이랑 떡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 제가 너무 흥이 올라서 그런건지 에어컨을 틀어놨는데도 둘다 땀범벅이 됐네요. 최고의 떡이었습니다.
떡 만족도 성취도 모두 최고여서 같이 시간을 좀 보내줄 지 알았는데, 자기가 막내라서 빨리 가봐야한다네요.
씻고 서둘러 나가더라구요. 이 부분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형들이랑 소주 한 잔 더하고 헤어졌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그녀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아, 진짜 이뻤는데.... 이래서 룸룸 하나봅니다. 또 보고싶네요 ㅎㅎㅎ
형이 월요일에 엔빵 청구한다는데 솔찍히 좀 후달리네요. 룸 또 갈려면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주말에 노가다나 뛸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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