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기는 최근에 다녀온건 아니고, 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온 친구와 함께, 꼬맹이 둘 데리고 무이네에 갔습니다..
꼬맹이는 저번 친구가 왔을때 초이스 했던 꼬맹이... 제 파트너는 그 꼬맹이 동생..
원래 목적은 친구 꼬맹이의 언니를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동생이 떡~!하고 앉아 있는데, 니 언니랑 가고 싶다라는 말을 할수가 없어서 할수없이 동생을 ㅠㅠ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다섯 시간을 달린 끝도 도착한 무이네.....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합니다..
일단 부킹한 레조트로 가서 체크일을 하는데, 리조트가 이쁩니다..
무이네 샌듄스 리조트 & 스파

리셉션에서 체크인 하고 각자 파트너 데리고 룸으로 이동....
아무리 내가 같이 가고 싶었던 꼬맹이가 아니였지만, 할건 해야죠... 바로 성쌓기 한판!!!!!
업소애 근무하는 애도 아니고,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아주 그냥 끝내줘요~~~
열심히 성 쌓는데 어찌나 아파 하던지 괜히 미안해집니다 ㅠㅠ
성 쌓고, 대충 짐 풀고 호텔내 풀장으로 가서 놀았습니다.
리조트에 손님이 없어서, 풀도 저의 이외에 두팀정도 있어서 완전 개인풀처럼 사용했어요
리조트 풀 (각각 이 별로 세개의 풀이 붙어 있어요)






풀 옆에 있는 바에서 모지또도 한잔!!

리조트 전용 비치

저와 꼬맹이 자매를 친구가 찍은 사진입니다.


저도 무이네가 초행이기에 호텔에서 불러준 택시를 타고, 그나마 무이네에서 식당이 많은 거리로 이동.. 택시기사가 식당앞까지 데려다 주네요..
같이 간 꼬맹이들은 음식 주문하러 가고(메뉴판도 있지만 직접 종류를 보고 주문해도 됩니다)저는 친구랑 어떻게 놀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꼬맹이들 주문을 마치고 옵니다..
잠시뒤에 주문한 음식이 오는데, 이건 한개 다 먹을만하다 싶으면 다른게 오고, 끊임없이 음식이 오네요..
어느정도 먹은후 또 나올 음식이 있냐고 물어보니, 남았답니다...-_-;;
그렇게 음식을 먹고 나중에 계산서를 받아보니 우리돈으로 치면 약 7만원 정도 나왔네요..
무이네 해산물 식당에서 먹은 음식들
숙소에서 친구가 사가지고온 양주를 먹어야겠기에 숙소로 가는도중 과일이랑, 간단한 먹거리 이것저것 사가지고 갔습니다.
택시타고 리조트 가는 도중에 잠깐 내려서 샀는데, 택시기사 다 살때까지 기라려 줍니다.
숙소에 도착 넷이서 게임을 하면서 마셔대니, 양주한병 우습게 사라지네요..
미니바에 있는 맥주를 더 마시려고 했으나, 더 마시게되면 밤일에 지장이 있을거 같아서, 그만 먹고 제 꼬맹이 데리고 나왔습니다..
숙소에서 간단(?) 하게 한잔더~~~
이꼬맹이 낮에 성을 쌓아서 그런지 부끄러운게 없어 진건지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맨 몸뚱이로 나오네요..@@.. (베트남 애들 거의 이렇습니다.)
확 덥치려다가, 몸이 찝찝해서 저도 잽싸게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덥쳤습니다...
이번에도 꼬맹이 역시 아프다고 했지만, 뭐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잘때문 물론 꼬옥~~ 껴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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