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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춘천 뉴월드 다녀왔습니다.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얼마전에 춘천에 친구네 초상이 나서 다녀왔습니다.

    다른친구들도 모였는데. 친구중 꼭 그런친구 있잖아요 ?( 잘먹히는)

    제자랑 같지만 이 모임에서는 저와 그친구가 제일 낫습니다.. 하하..

     

    초상집에서 술한잔 들어가니 이친구가 눈치를 주더군요.

    헌팅을 예상했지만 나이트 얘기가 나옵니다.

    전 나이트는 가는 편이 아니라 거절 합니다. 또 이곳은 불모지 춘천..

    하지만 이친구가 좋은 곳이 있다고 꼬시며 오늘은 자기가 다 낼꺼라고..

    뭐 공짜 술이나 먹자 하고 갔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무슨...

    12시 30분 .. 거기다 목요일.. 들어가니 왠 아줌마 아저씨들이... (40대)

    하.. 짜증난다 하며 앞에 삼촌들 공연하는거나 담배물고 보는데

    1시가 넘어가자 갑자기 물갈이가 시작됩니다.. (진짜 슬리퍼에 반바지 골프카라티 입은 아저씨 아줌마들 뿐)

     

    점점 30대 초중반으로 떨어지더니

    목요일인데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젊은 남자 20대 중후반 , 여자는 20대 중후반 30대 초중반

    오오.. 춘천에 클럽도 없으니 다들 이곳으로 오는건가.. 하며 앉아서 구경하는데

     

    점점 부킹이 들어옵니다.

    진짜 근데 웨이터들 장난아닙니다. 팁도 안줬는데 여자 열심히 앉혀줌

    3명쯤 왔다 갔나 여자한명이 관심을 보입니다. 나이도 동갑.둘이옴

     

    번호 따고 다른데 다녀온답니다. 그래 가라~ 여기 다 아저씨다 우리가 제일 젊다 ㅋㅋㅋㅋㅋㅋ

    결국 갈곳이 없었는지 지나가는척하며 슬쩍 제 손을 잡고 스테이지로 나갑니다.

    와.. 이건 됐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친구년들이 문제.. 다른 일행은 이미 자리에 앉아 쪽쪽 빨고있네요...

    물론 저도 빨았지만 ㅋㅋㅋ.( 고추 잡고 다리 문지르고 앞에 자기 일행 앉혀놓고 장난아니었음..)

    하지만.. 항상 그렇듯.. 같이온 언니가 맘에 드는 남자들과 나갑니다.

    (분명 나가면 따로 전화한다했는데 ㅠㅠㅠㅠㅠㅠ)

     

    결국 친구놈은 이쁜 골뱅이를 데리고 나가고.. 

    열심히 작업 쳤던 저는 뒷통수를 맞았습니다..

     

    오랜만에 뿜뿜 거리는 곳 같더니 정신이 없군요..

    춘천 가실일 있으면 1시이후로 한번 가보시길... 음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특히 30대 초 언니들이 많아서 

    20 후반 30초 남자 분들이시라면 가능성이 높을듯..

     

    이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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