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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을 보니 뽀얀피부라는 문구도 마음에 들었지만, 프로필 사진에 검스가 눈에 확 들어와서 달려 봤습니다.
지하철역에서 프로필 사진을 상상하며 걷다 보니 걸어갈만 한 거리네요.
티에서 기다리면서 어떤 복장일까 상상을 해보는데 역쉬나 기대했던 검스는 아니였지만, 시원한(?)복장 입니다...
슬림한 매니저는 아니라 해서 혹시 육덕이 아닐까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매력있게 통통한 얼굴과 몸매를 보니 즐달을 예상해 봅니다.
초면인데도 살갑에 말도 붙여주고, 흡연을 한다고 하는데도 깔끔하게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대화도 20대 초반답게 가끔은 돌직구를 날리는 표현에 다황스럽기도 했지만, 적응하니까 재미있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셔츠 꾸겨진다고 걱정부터 해주고 해결방법도 찾아 주네요.
날씨이야기, 출근길 이야기 하다보니 어느덧 누리의 매력에 빠져서 순간 키방에서 대화만 하다 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누리가 분위기를 잡아 주네요.
터치마인드도 남자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슬림이 아니다 보니 탄력있는 몸매가 보는 것 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특히 가슴 그립감도 좋고, 있는 시간동안 초면이라 어색했을텐데도 같이 교감해 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먼저 알아서 해주지는 않아도 마음의 문을 여는데 인색하지는 않습니다.
슬림선호 하시는 분에게는 안 맞을 수도 있지만, 계속 보면 통통한 외모 가 매력적 입니다.
애교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아도 함께 있는 동안 오빠들 기분 좋게 해주려고 노력하는게 참 예쁘게 보입니다.
슴가가 계속 아른거려 타이머 울리고나서 나오면서 한번 안아주고 아니 안아보고 나왔습니다.
제 기준으로 얼굴 중, 몸매 중, 마인드 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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