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많이들 가시지요?
클럽이나 마사지, 변마 등등 여기저기서 얻은 정보로
구글 맵으로 찾아 가기도 하고 택시 타고 찾아 가기도 할 겁니다.
근데 더운데 찾아 가기도 싫고
처음이라면 쫌 무섭기도 하고
혹은 다 귀찮은데 꼴리기만 할 때....
저는 이럴 때 outcall massage를 호텔로 부릅니다.
구글 검색창에다 bangkok outcall massage 라고 치면
무지하게 많은 결과물을 쏟아 놓습니다.
각 사이트에 들어가서 마사지 시간과 가격을 비교해 보신 후 맘에 드는 곳에 전화 하면 됩니다.
아니면 거기는 naver line을 많이 쓰니 그걸로 문자 날려도 됩니다.
가격은 90분에 1700~2500 바트.
영어를 잘 못해도 됩니다.
massage, girl, 2 hour, How much 정도의 단어와 호텔 이름만 말해줘도
문제 없습니다.
지난 주 저의 경우입니다.
물론 저는 영어가 좀 되서 영어로 말했습니다.
여기 XX 호텔이다. 언니 보내줄 수 있냐?
- Ok. 2시간에 2500 바트다.
좀 비싸다.
- 언니 보장 한다. 어리고 예쁘다. 그리고 넌 걔랑 니가 하고 싶으거 다 할 수 있다.
좋다. 니 말을 믿겠다. 맘에 안들면 돌려 보내겠다.
- 걱정하지 마라.
호텔 이름만 말하면
방으로 바로 갈 수 있는지, 아니면 로비에서 만나서 델고 가야 하는 호텔인지 걔네들이 다 알아서,
방에서 기다리라, 혹은 로비에서 만나라 얘기해 줍니다.
방콕 중심가의 호텔이니 한 30분 후에 언니가 옵니다.
20대 초반.
한국 태국 마사지 샵의 언니들 보다 좋습니다.
서로 다 벗고 나는 엎드려서 마사지 시작합니다.
그러나 언니는 마사지 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5분 마사지 하더니 자지를 만지작 거립니다.
진짜 하고 싶은 거 다 했습니다.
제가 뭐 특이한 성향을 가진 것도 아니고
그냥 normal하므로, 하고 싶은 거 다 했다고 말하기도 쫌 그렇습니다.
마사지 시간은 90분짜리였지만,
제가 뭐 시간 채워서 놀 수 있는 능력도 안되서
40분 만에 마치니 지도 가겠답니다.
원래 공식적으로는 body to body에 핸플이니
걍 가겠다고 해도 잡아 둘 명분이 없습니다.
만사가 귀찮을 때 이걸 이용해 보는 것도 개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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