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평소 회사 거래처 팀장이 저를 잘 따릅니다.
저는 40, 그 팀장은 36
술취하면 맨날 형형 거리면서 깨고나면 부장님 죄송합니다. ㅋㅋㅋ
여튼 그날고 화곡역에서 양꼬치 먹으면서 이런얘기 저런얘기하다가 갑자기 발동이 걸렸는지 강서 밤사를 가자고 합니다.
저는 에이 이나이에 내가 무슨 그런댈 가냐 됐어 그냥 술이나 먹고 노래방이나 가자
아니랍니다. 제가 키가 좀 크거든요 (185) 부장님 정도면 먹힌다며 자기가 가면 거의 10번중에 7,8번은 데리고 나온답니다.
속는셈 치고 가봅니다.
평일 12시정도 인대 사람 북적북적대네요 흠. 1시 넘으니깐 거의 풀로 찹니다.
남여 비율은 4:6정도 남자가 4입니다. 생각보다 여성들이 많더라고요
근대 스테이지에왠 검은 물체가 있습니다. 처음엔 인형인줄 알았는대 엄청 거무잡잡한 남자사람 키는 한 150에 몸무게 딱봐도 한 100kg 나가는
갑자기 막 춤을 춥니다. 이상한 댄스를 옷은 여름인대 무슨 트레이닝 잠바같은거 입고 있습니다. 별 희한한 광경을 보고 나서 몸좀 흔들다가 앉아서 소주좀 빨아봅니다.
거래처 동생말로는 밤사에서는 황도가 짱이랍니다. 그래서 황도와 소주를 먹으면서 주변 스캔좀 합니다.
이런 춤추는 사이에 벌써 20후~30초로 보이는 애들이 사이즈나오는 언니들 다 접선중입니다.
우리 거래처 동생은 이리저리 기웃거리나 별 효과 없습니다. ㅋㅋㅋㅋ
결론은 춤출생각 하지말고 첨부터 부킹에 집중하고 젊은애들 오기전에 쇼부쳐야 한다.
좀더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 보려고 했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체력이 안됩니다. ㅎㅎ
이상 강서밤사 탐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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