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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날때를 생각해보면 그때는 유흥의 길에 접어든지 얼마 되지 않아 누구를 봐도 좋을때였던 것 같다
아무나 괜찮은 사람 추천해주소 해서 만났던 매니저들이 내 취향이 아니었기에 그때는 꼭 좋은 매니저를 만나고 말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실장에게 어리고 이쁘고 날씬한 애로 부탁해요
그러면 민아를 보시죠
출근하면 순식간에 마감이 되는 애 에요
그 말에 혹해서 넘어갔다...
처음 민아를 만났을때는 너무 놀랐다
정말 긴 생머리에 청순하고 가냘프고 프로필 사진과 정말 차이 없는 몸매를 지녔다.
그리고 귀엽다.
아쉽게도 샤워 서비스는 없지만 너무 좋아서 말도 잘 못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침대에서 처음에는 씻고 와서 쪼르르 달려와서 안겨있더니
그 뒤로 시작하는데... 말이 필요없다 얘는 최고다
작년에 얘를 처음 봤었는데 그 해에 했던 관계중에 얘기 제일 좋고 인상깊었다.
그리고 또 만나고 싶었으나 주간조인 관계로 잘 못봤는데 올해들어 다시 출근을 하기 시작했고
이 친구가 있어서 올해도 즐겁다.
지금은 단발머리가 되었고 머리를 기르는 중이었다.
요즘에는 나를 컨트롤 하는 느낌도 든다
오빠 싸죠 하면 버틸수가 없다.
참 오래 오래 보고 싶은 꼬맹이다.
혹시 만나게 되는 사람 있으면 얘 아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 남긴다.
거칠게하지 말고 부드럽게 매너 지켜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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