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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방금전 강서더타이 글 보고서 저도 올립니다.
방문일시 : 2018-07-17 오후 7시 10분
서비스종류 : 로션 120분
가격: 5만
밴드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근무중 몸이 덥고 지친대다 찌뿌둥하여 간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갈 생각으로 고민을 해봅니다.
원래 자주가던 샵이 있지만 오늘은 로션 마사지라는걸 받아보기 위해서,
강서더타이 밴드를 확인합니다.
여기는 하루에 두번이상 꼭 공지가 올라옵니다.
오늘 가격을 보니 2시간에 5만원이군요.
로션마사지는 받아본 적 없어 자주가던 샵을 버리고 과감히 강서더타이로 갑니다.
입장 시간 7시 10분,
탈의 후 관리사 오기를 기다리는데, 옆 방에서 관리사들 대화하는 소리가 잘 들리나 관리사 7시 반 넘어서 입장.
시간 맞춰서 시작하려나 보다 하고 기다렸다가 7시 35분부터 서비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압이 약해서 '아오 낙낙!!' 을 외쳐봅니다.
로션 마사지 생각보다 미끌거리지 않아서 좋긴 한데, 그냥 그렇습니다.
마사지 받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빠릅니다.
속으로 이전에도 시간내상을 받아서 한 동안 안왔었던 강서더타이인데, 혹시 오늘도 그런가 하면서 살짝 불안해 집니다.
뒤판 앞판 다 끝나고 머리로 가는데 시간은 30분 정도 남아 있네요.
시간이 많이 남을거 같아 혹시나 하며 존슨을 가리키며 흔드는 제스쳐를 취하니
손가락 3개를 펼치네요. 마사지 중에 딜은 안 들어왔지만, 물어보니 손가락을 3개....
타이마사지에서 제 정신에는 3장주고 하진 않습니다.
글구 깍는것도 귀찮아 그냥 놔둡니다.
이제 남은 30분동안 뭐하려나 하며 지켜보니 머리 조금 지압해주고 앉힌다음에 스트레칭 조금 해주고 퇴장하네요.
퇴장하고 남은 시간 22분정도... ㅡ.ㅡ;;;;;
오늘도 시간내상을 받았네요.
기분이 나뻐서 나가면서 실장님에게 말을 해야지 하며 샤워실로 갔습니다.
샤워실 역시 오늘 찬물이 안나오네요.
이전에도 안나왔던 것이 생각나며, 혼자 맘이 상합니다.
찬물에 대충 샤워하고 나와서 신발을 신는데 실장님이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보시네요.
마사지는 그럭저럭인데, 시간을 빨리 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만 제 전화번호와 방 번호를 물어보시더니, 관리사 교육을 다시 시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사용할 수 있는 1시간 할인 쿠폰을 주신다는데, 언제 주시려는지 아직까지 오지 않고 있네요.
총 세번째 방문인 강서더타이... 와서 기분좋게 나간적은 없는듯 합니다.
저랑은 안맞는 업소인가봐요....
사진은 어제 마사지 받다가 한장 찍었는데 어두워서 뭐가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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