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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주전 비도 많이 오고 몸도 찌뿌뚱하여
몸도 풀겸 스웨디시 맛사지를 검색하여 찾아갔습니다.
구글 검색 후 비제휴 업체인 정원스웨디시를 찾았고,
후기글에는 마무리는 없다는건 확인했지만 맛사지도 잘한다고하여
딱히 마무리에 큰 비중안두고 몸이나 풀자라는 마음에 찾아갔죠
저녁 8시타임에 예약을 하고 실장연락을 받고 안내받았구요
일단 샤워시설은 열악했지만...(샤워실이 공용으로 하나밖이라 샤워중에 다른 손님이 노크를 했다는 ㅋㅋ)
언니는 참하고 예뻐서 속으로 즐달을 예상했지요.(복장을 봐서 마무리에 대한 기대도 살짝...)
분명 로미로미 맛사지 전문이라고 적혀있지만....
제가 언니에게 로미로미 맛사지는 어떤 마사지냐 물어보니
"요새 트렌드인 맛사지이긴 한데 저는 할줄 몰라요" 라고 딱 잘라 말해버리더라구요
아.. 거기서 내상이겠구나 예상은 했구요...
제 괴물에 대한 터치나 꼴릿함은 전혀 1도 없이 맛사지 끝냈지만 여기서 끝났으면 개핵내상은 아니었죠
분명 120분 타임을 끊고 들어갔고 안내페이지에도 '샤워시간을 포함하지 않은 순수 마사지 시간입니다'라고 적혀있는걸 확인했는데
100분정도 마사지후에 다 됐다며 나갈 채비를 하길래 제가
"저... 혹시 마사지 끝인가요?" 라고 물어보니 언니가 되게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네 저희샵에는 마무리는 없는건 아시죠?"라고 오히려 이상한 사람취급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 시간이 90분정도밖에 안 되지 않았냐 하니 샤워시간 포함해서라고 당당하게 얘기하는데....
그냥 알겠다고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별로이니 다른옵들은 가지마시길..... 이상...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어떤날의 개핵내상기입니다
+ 소개글에 분명 무료주차 가능인데.... 실장이 분명 건너편 주차장에 주차하면 주차비 준다했지만... 두시간 마사지에도 불구하고 한시간밖에 주차비 안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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