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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세이크럽/롱디조건/ 37-163-50

    업소명
    지역
    언니 예명
    방문일

    조건도 예의나 기본선이 있는법!!!

     

    이 여자는 유부입니다.

     

    유부를 건드리게? 되었습니다...아니..만났습니다. 여러번.. ....  이러면 안되지만요.... 선을 넘어버린 그런거지요.TT 해선 안되는..그런거.

     

    물론 자기도 조건원해서 만난거였구요.

     

    첨 몇번은 파주쪽에서 만났습니다. 멀다 싶었지만 울산으로 가버린거에 비하면 먼것도 아니었죠. 집에서 한 한시간좀 더 걸려서 갈수 있었으니까요.

     

    보징어도 없고 마인드도 좋고.. 착했어요.

     

    외모는 보통이라도 그리 살찌지도 않았고.. 암튼 제겐 너무 맞아서 오래보고 싶을정도였어요. 차마 공짜 섹파하자고 말할수도 없을만큼...

     

    그여자도 공짜섹까진 원치 않는거 같았어요. 파주있을때 저를 자주 불러냈긴 해두..

     

     

    유부였기에 평일 낮에만 만났어요. 그렇다고 해서 시간이 많은건 아니었고 대실시간정도... 9시 만나면 한시나 두시까지 정도..보고

     

    돈주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그래오다가

     

    남편이 울산으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 따라서 내려가버린것이예요... OTL....

     

    나보러 오라고 하더군요.

     

    맘이야 가고 싶었지만 서울에서 울산? 차비에 시간에 조건비에..그리고 일찍도착해서 어디라도 들어가 앉았으려면 그것도 푼돈 나가고..

     

    고심끝에 일단 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사실 저번주 갔다왔답니다.

     

    언제나 처럼 재밌게 놀긴했지만 시간이 견우/직녀 만남도 아니고 그렇게 고심하고 오래걸려서 갔는데 만남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더군여

     

    만나고 와서  일주일동안 연락도 안하고 암말안하다

     

    괜히 찔러보듯 안부인사를 보냈어요

     

    덥지? 건강 잘챙기고...

     

    이랬는데... 오빠두요.. 라고 하네요.

     

    역시나 착한 녀 입니다.

     

    그런데 한마디 던지네요.

     

    사랑하려면 돈때문에 못오는거죠? 하길래

     

    나도모르게 맘에있는말을 해버린거죠

     

    돈도 돈이지만 넘 멀잖아. 그렇다고 니가 시간이 많은것도 아니고..

     

    라고 했더니

     

    오빠 이제 나 안볼거죠?

     

    순간 이놈의 욕심... 남주긴 아까운건지.. 미련인건지..

     

    그런건 아냐..라고 해버립니다.

     

    일단 날씨 풀리면 갈테니 기다리라고 , 이해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르겠어요.. 잘지내세요...

     

    하며 대화를 종료하네요.

     

    차단한거 같진 않은데

     

    음... 무능한 저의 능력에 한탄과 어찌보면 유부를 건드는것도 좋지 않으니..

     

    맘 아파도 정리해야한다는 생각과

     

    몰래보면 안될까하는 못된 욕심이 교차하는 군요.

     

    이 여자는 남편이 직장의 스트레스로 술을 많이 먹어 쉬고 있고 자기가 생전 안했던 아직까진 내근직이지만 영업을 뛰게 되었다네요.

     

    일가 친척이 팔아준다고 하며 여기 들어가라고 했다면서..

     

    뭐.. 다단계 비슷한 업체인데... 휴.. 들어가도 그런델 들어가다니..

     

    애 학교도 보내야하고 생활비등도 고민되는거 같지만

     

    전들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코도 석자인데.

     

    저도 얼마나 직장생활할지 모르는 그런 남이고..그 이후가 걱정되는 허접 흙수저 인생인걸..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해주세요. 너무 야단치진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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