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하고 계급이 떨어져 오랜만에 후기 하나 올려봅니다
비제휴업소 후기는 기타 게시판에 쓰던걸 본 기억이 있는데 제대로 올리는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사는 동네랑 가까워서 가끔 가던 동대문 젠틀맨 안마 입니다
워낙 가끔 달리다보니 오피는 인증도 힘들고해서 ㅜㅜ
어제 7월 16일(월요일)
동네 친구가 9시쯤 갑자기 전화가 와서 자기가 쏜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갔네요
거의 2달만에 간 동대문 젠틀맨이었는데
여기도 생긴지 한 5,6년 정도(그 이상인가)되서 시설도 그저 그렇지만
사장님이나 부장님(실장님?)도 얼굴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서 편하게 갔었는데
사장님이랑 실장님 언니들이 전부 바뀌었더군요 ㄷㄷ
오랜만에 간거라 따로 연락도 안하고 갔는데
스타일 미팅 같은것도 없고
2명 36에 계산하고 한명은 20분 한명은 40분 기다려야 된다는 ㄷㄷㄷ
아무튼 긴 대기시간 끝에 만난 구름 언니. . .
키는 170 정도 되보이는 슬림한 스타일이었는데
성격도 밝고 피부도 맨질맨질하고 키도 크고 얼굴도 못난편은 아닌데
미묘하게 배구선수 김연경 씽크가. . .
물다이는 뒷판만 해주는데 저는 물다이도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슬림한 언니들이 물다이 해주면 껌딱지로 뭔가 문질문질해주는거 같아서 ;;;;;;
아무튼 나는 서비스 받는거 보다 하는걸 좋아한다(보빨족이다)라고 하니
적당히 서비스 들어오다 자세도 체인지해주고 다 좋았습니다. . .
그런데. . .
자꾸 화이팅 넘치는 김연경이 머리속에서 떠오르니 똘똘이가 긴장해서 안서네요
안그래도 낯가림 심한 내 똘똘이인데 ㅜㅜ
언니도 어떻게든 살려내 꼽아주려고 했는데
결국 못싸고 나왔습니다 ㅠㅠ
뭐 그래도 내돈내고 간건 아니니 불행 중 다행이랄까요 ^^;;;;;;
아직 스탭분들도 어수선한듯하고
언니들도 많이 없는거 같으니 당분간은 자제해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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