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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던 허접한 회원입니다.
필리핀 앙헬레스에 대한 몇가지 적어 볼까합니다.
고수도 아니고 유흥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주기적으로 몇년전부터 앙헬을 다녔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비수기를 틈타 방문을 했습니다.
2~3년 전에만 해도 비수기에는 정말 말그대로 비수기 였는데 지금은 딱히 비수기 성수기가 없는듯합니다.
성수기에 사람이 조금 더 많다 뭐 그정도 입니다.
요즘 앙헬을 다니시는 분들이 말씀을 하시는데~~
앙헬이 예전 같지가 않다. 바바애들이 싸가지가 없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들 하십니다.
한편으로는 공감이 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그렇게 만든것이 저희들이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난 상황들이야 다들 아실겁니다. 필리핀도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나마 매력적인 시장인듯 합니다.
물가 측면에서 그리고 수없이 다시 충원되는 바바애들도 그렇고......
제가 지난 몇년동안 다니면서 3개월만에 다시 방문한 적도 많은데 같은 바에서 같은 아이를 본적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인프라가 충분하여 매일 매일 새로운 인원이 퇴출되고 충원되는 듯 합니다.
이번에 다녀와서 느낀것은
이번에는 거의 1년만에 재방문을 한것인데 정말 많이 바뀌었더군요
작년만해도 워킹에 한국인 오너의 바보다는 양키바들이 더 많았는데 이젠 워킹 자체가 제2의 프랜드쉽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역쉬 대단한 민족인듯 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이점이 나쁘지는 않은듯 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참 극과 극인 것이 많았고 소위 말하는 원숭이들이 정말 많았는데..
이번에 방문해보니 원숭이라고 표현을 하면 좀 그렇지만 많이 없어 졌습니다.
한국인들의 취향에 맞는 바바애들의 수가 많이 늘어 있더군요. 옷입는 스타일도 그렇고....
또한 한국 바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낮바를 갈려면 프랜드쉽쪽으로 갔어야 하는데 이제는 굳이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호텔이 그쪽이시면 모를까...
또한 워킹에는 KTV가 전무 했는데 이제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을 하더군요...조만간 KTV도 워킹쪽으로 모일듯합니다.
제가 방문할 당시에도 KTV두군데가 공사중이더군요
KTV도 향후 프랜드쉽에서 이동이 있을듯합니다.
앙헬레스가 예전에 비해 가격도 오르고(많이는 아닙니다.) 바바애들도 싸가지가 많이 없어진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아직까지는 매력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앞으로 몇년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후로는 잘 모르겠지만요.....^^
날씨가 엄청 덥습니다. 덥지만 다들 즐떡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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