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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마/스파인천 용현동 토지금고 황제중국전통마사지 후기

    올만에 아는형님과 저녁먹으면서 술 한잔 하고나서

     

    요새 몸도 찌뿌둥 하고 마사지나 한 번 받으러 가자고 해서

     

    옛생각에 황제마사지로 뛰어갔습니다

     

    여긴 예전이나 지금이나... 참.. 많습니다..사람;;

     

    어차피 이날의 목적은 진짜 마사지 였기에...

    (마사지를 잘하는 집이 아니란건 이미 알았음에도...ㅠㅠ)

     

    진짜 맘 깨끗이 비우고 갔습니다...

     

    진짜 누가 들와도 오늘 난 마사지만 딱 받고 집에가서 꿀잠자야지...라고 맘을 먹었기에...

     

    편안하게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왠걸....제가 다짐하고 다짐했던 걸 한 번에 무너뜨리는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키 160정도에..몸매는 마르고.....가슴도 몸매에 비해선 꽤..

     

    글구...일단 어려보입니다....

     

    나이23세라고 하는데..... 23살이 믿어질 만큼 어려보입니다...

     

    외모도 쏘쏘..(제가 보기엔 솔직히 이뻤습니다...)

     

    상당히 올만에 상급이 들어와서 오히려 제가 먼저 당황했습니다...

     

    무엇보다... 냄새가 안나더군요....

     

    매번 안마방 갈 때마다...그 특유의 향신료 냄새땜에

     

    냄새에 민감한 저로썬 항상 그게 곤욕이었거덩요..ㅠㅠ

     

    일단 외모쪽에선 당연히 합격이었구..

     

    마사지는 역시나더군요..ㅠㅠ

     

    한참 마사지 받으면서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한국어 겁나 못합니다...거의 영어로 대화;;)

     

    손꾸락을 4장 펼쳐보이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려길래..

     

    이미 전 지갑에서 돈꺼내서 손에 쥐어주고 있더군요;;;;;

     

    여하튼....일단 마인드 상급이구....

     

    해달란 거 거진 다 해줍니다

     

    마사지로 육체의 피로는 풀고 오지 못했지만...

     

    마음의 평안은 얻구 왔네요..ㅋㅋㅋ

     

    허접한 후기였지만...

     

    그냥... 자랑하고 싶어서 끄적여봤습니다...

     

    담주정도 한 번 더가서 찾아볼 생각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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