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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주중 나이트안간지 한 3년만에
아는친구가 여친이랑 깨졌다구 쏜다구 연락이 옵니다
예전에 첨에갔을때 허탕친기억이 있어서 다른곳으로 발길을
돌리고싶었지만 다짜고짜 자기는 예전 홈런의 향수에 빠져서
가자고 하더군요 ㅜ
옛날에는 룸이나 부스잡고많이놀았는데
뭘잡든 결국 그날 운빨이 정해주는터라 이젠 테이블에서 놉니다
첨엔 술을 거의안먹고들어가서 첫 부킹녀붙잡고 술좀 취하게 놉니다.
생긴건별루지만 성격이 쉬원쉬원해서 맘에듭니다
얘기하다보니 아주 술을 다빨아먹을거같기두하구
이년이 자리를 뜰생각이 없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차버리긴했지만
진짜 내이상형이 아닌이상 첫부킹녀랑만 놀기는 아깝죠 ㅎㅎ
그렇게 두번째 , 세번째 부킹 연달아 화장떡칠하구 옷이 힘겹게
화나있을정도로 꽉낀 원피스....
순간 처음부킹녀 보낸게 후회스러울정도로 점점 상태가
안좋아집니다
순간 주변탐색 아직 괜찮은얘들이 몇명 눈에 보입니다
기회를 호심탐탐 노리는데 괜찮은처자들은 다 다른웨이터손에
잡혀서 오질않네요ㅠ
술좀들어갔겠다 직접사냥을 떠나봅니다
괜찮게 생긴 여자애 물고오기성공
알고봤더니 동갑내기 방가운척하며 목표를 정했지만
10분도채 못이겨 아웃
그리구봤더니 바로뒷자리있는데 50대 넥타이 맨
아저씨들이랑 신나게 노네요 거참...
슬금슬금 술에취해 지처가는찰나 40대누님둘이서
빵긋웃으며 옆자리 앉습니다
나름 미시를 좋아하는지라 스캔을 해봐도 나쁘지않고
연륜이 있어서인지 적극적입니다 역시나 돌싱이였지만
상관있나요 이누님도 술좀취했는지 얘기하다가
키스잘해? 묻더니 상대에따라서? 하니깐
냅따 제입에 키스를 퍼붓습니다
이렇게적극적인 공격을 첨당해봐서 순간저도
그자리에서 허벅지 가슴까지 터치해봅니다
딱히 싫은기색안하더군요 오늘은 홈런치겠다생각하고
속으로 올레를 외치고 전번까지받았는데
2차는 오늘 안된다고 죽어도 빼네요
아 이럴거면 흥분시키지라도
말던지 순간 화가 날뻔했지만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친구가 20대 미용실에서 일하는 나름 영계애들을
꼬셔나왔지만 각각 평범에 폭탄인지라 평범밀어주고
제가 폭탄제거해주고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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