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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높은 건물 높은 층에 자리잡아서 경치좋은 밤비에 방문했습니다.
여실장님이 예뻐보이지만 제가 붙임성이 없으므로 대면대면 입장합니다.
매니저는 보미.
보미는 왠지 친근하면서도 좋은 느낌을 줄 것같은 이름입니다.
이름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이름의 좋은 느낌을 (혼자만) 안고 방문해 봅니다.
깨끗하고 깔끔히 정돈된 방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보미는 경상도 아가씨입니다.
경상도 아가씨는 혹시 오해하면 좀 쌔다.. 할 수도 있는데 알고보면 착한 경우가 많죠
보미는 사투리가 별로 느껴지지 않아 그런 오해를 애초에 사지 않습니다.
(실은 표준말 쓰는 여자가 더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공손합니다.
그렇다고 조용하다는 것은 아니고요, 잘 웃고 말도 끊어지지 않도록 적당히 이어갑니다.
얘기를 잘 받아주고 잘 맞춰주고 잘 응대해주려고 노력하는 타입인듯 합니다.
약통이라고 쓴 후기도 있던데
일반인 기준으로 표준형 체형이 정답고 익숙합니다.
전혀 아쉬움이 없는 피지컬입니다.
키스도 빼지 않고 은근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다음엔 어떻게 하면 안 미안하게 해줄까 생각하면서 퇴장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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