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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라 하면... 관광지지만 은근 유흥 불모지에 속하는 동네입니다. 오랫만에 경주 출장을 갔다가... 딱히 갈 데도 없고 해서 경주역 맞은편에 다녀왔습니다.
다른 집창촌도 마찬가지지만... 여기도 역시 많은 가게가 문을 닫고... 분위기는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다들 쉬쉬하며 불을 어둡게 해놓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요새는 또 외국인 손님들이 늘어서... 쪼~금 그렇습니다.
보리라는 아가씨는... 이번 출장기간 동안 처음 본 아가씨입니다. 나이대는 쪼금 들어 보이긴 하지만... 몇번을 돌다가 결국은 보리라는 아가씨를 접견했습니다.
이 언니의 강점은 좋은 피부와 떡감입니다. 여전히 집창촌의 서비스는 삼각애무가 끝이지만... 미운 정이 다 든다고나 할까요. 하하하
오랄은 아주 평범합니다. 위에서 하다가 "오빠가 해줘" 모드로 진입합니다. 헐렁이지 않은 밑에가 넘 맘에 드네요.
일을 치루고 나서 이리저리 얘기를 나눴네요. 요즘은... 심지어 집창촌에 중국애들도 일을 하나 보네요... 본인이 찝찝하다고 그러네요.
굳이 경주에서 회포를 푸실 분이라면... 보리 추천합니다. 뭐... 포항이나 울산으로 옮기시는 걸 더 추천하지만요.
p.s. 지도가 하도 복잡해서 동그라미 친 가게가 맞는지 헷갈리네요. 이름 한번 물어보시고 들어가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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