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원래 다니던 업소 지명 매니저가 어느날 갑자기 출근을 안 하더라고요.
업소에 전화해 보니 실장님이 퉁명스럽게 말하는 걸로 봐서
왜 출근을 안 하는지 짐작은 갔지만
진작 연락처라도 받아둘 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같은 업소에 있는 친한 매니저를 찾아가서 연락처 물어볼까 생각도 했는데,
정작 그 매니저도 출근을 잘 안 하더라고요 ㅋ
이사를 간다고 했었으니 조금 멀더라도
업소를 옮겨도 아마 인근 지역으로 갔을 거라 생각하고
인근 지역 출근부와 후기를 이주일간 훎었습니다.
정말 이렇게라도 해서 꼭 다시 보고 싶은 지명이니까요.
그리고 헤븐.
프로필 사진과 후기를 보고 짐작가는 매니저를 몇 추려봅니다.
그리고 헤븐에 초객 인증을 시도하고
바로 다음날 출근부에 짐작가는 매니저가 있기에 시간 예약을 하고...
실장님이 자꾸 갯수 채워주려는 듯 두 명을 추천해주는데
여기서 확신이 드는 실장님의 말.
"문신이 많아서... 나이 차이 좀 나시면 안 맞을 수도 있어요" 라는 말.
문신이 많다는 말에 저는 단호하게 나연씨 잡아달라고 한 뒤 출발.
도착해서 층과 호수를 받고 올라갑니다.
그 어느때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노크를 합니다.
문이 열리는데... 보통은 문 너머로 빼꼼 얼굴을 밀어 매니저 얼굴을 봅니다만
아니면 어쩌지 하고 실망할까봐 문 뒤에 숨어 있는데...
문 틈으로 쏙 나타나는
반가운 그 얼굴.
서로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 커지고
문 닫고 들어가자마자
서로 껴안고 '대박~~' 이러면서 반가워했습니다.
네. 연락처 없이 어디 간 줄도 모르던 제 지명 아가씨를
(헤븐에선 나연이가 이름이네요 ㅎㅎ)
정말 신기하게도 한 방에 찾았습니다.
바로 실장님께 전화해서 한 타임 연장하고
반가움에 그동안의 안부와 있었던 일들을 수다로 오래오래 풀어봅니다.
옮긴 업소 실장님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
밥 그 어느때보다 잘 먹어서 살 좀 찐거 같다고 엄살을 피웁니다만
여전히 충분히 날씬하고 보기 좋습니다.
이런 몸매에 보기 드문 가슴도 예쁘고요
무엇보다 말하면서 피는 애교가 정말 애간장이 녹죠.
(다만 늘 말하지만 상대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마인드가 달라지는 아가씨입니다)
오랜만에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정말 애인을 본 것 같은 본게임을 즐기고
수다 떨고 놀다가
집에 왔습니다.
원래도 지명인데 말이 필요한가요
또 갑니다.
계속 갈겁니다.
그리고 실장님 샤워실에 수전 수도꼭지가 둘 다 망가졌던데
좀 교체좀 해주세요
물 조절하기 넘 힘들어요~
몸매
100점 만점에 제 기준 100점입니다.
마인드
100점 만점에 제 기준 100점입니다.
서비스
하드하지 않지만 정성이 대단하고, 형식적이지 않습니다.
애교 사람따라 다르다고 본인도 얘기하지만 저에겐 100점입니다.
주의할 점
원래도 많던 문신이 더 늘었더라고요. 저는 신경 안 쓰는데다가
워낙 이 몸매에 이 애교에 이 서비스면 문신이 신경이 쓰일까 싶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