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건마 샵에서도 세신 써비스가 있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세신 써비스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을 보면 이곳은 뭔가 전문적으로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코스는 100분 짜리 라스트힐링 A 코스로 예약을 했는데, 40분 세신에 60분 방중술로 설명을 하고 있더군요.
위치는 부평역 근처라 찾기는 쉬웠습니다. 먼저 계산을 하고 첫번째 코스 세신 써비스를 받습니다.
세신을 하는 곳은 집안의 작은 목욕탕 정도 수준으로 생각하면 될 겠 같네요.로 2평 정도 되는 크기에 안마샵의 다이(침대)가 놓여 있습니다. 먼저 올탈한 세신사가 따뜻한 물로 다이에 물을 뿌려놓고 다이에 눕는 형식인데 과거 안마 업소의 느낌이 납니다. 세신은 전문적인 정도는 아니고 비누칠을 해서 닦아주는 정도로, 때를 미는 수준은 아니네요. 여름철이라 땀도 나고 등쪽은 아무래도 잘 닦지도 못했는데, 비누칠이 들어가니까 아주 시원합니다. 대략 20분 정도 때를 밀고, 이어서 핸플입니다. 그치만 터치는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하네요. 슴가 정도만 간신히 터치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방중술입니다. 세신을 하고 방중술을 하는 방으로 이동을 합니다. 방중술이라고는 하는데 먼저 간단한 마사지를 진행하네요. 세신을 하는 매니저가 아닌 다른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언니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뭐라고 이야기 하는데 잘 않들립니다. 나중에 업소 안내에 들어가 찾아보니 폐티라는 이름으로 들렸던것 같습니다. 역시 태국 언니네요. 이쁜 얼굴은 아니고 일반적인 정도라고 생각이드네요. 건마에서 와꾸를 찾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하기에, 일단 몸을 맡기고 코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봅니다. 일반적인 건마 코스의 마사지로 진행되는데, 일반적인 건마의 마사지 수준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원래 강하게 하는 마사지는 아파서 싫어하는데, 강하게 하는 마사지는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이어서 핸플입니다. 상탈을 포함해서 탈의는 하지 않고 진행되고 터치에 대해서도 역시 아주 민감합니다. 그러려니 하고 누워서 핸플을 받고 있는데 반응이 오지를 않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에 그만하게 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대략 한달전쯤의 상황이라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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