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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오래된 이야기인데, 아직도 내 머리에 남아있는 여자라서 적어본다.
조건초보가 나에게 걸린 케이스인데, 막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잠깐 방학동안에
한국에 왔는데, 돈이 필요해서 조건이란걸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진짜 초보답게 진짜 자기사진을 내게 보내온 것으로 보아 촉이 왔다.
완전 쌩 초짜...
원래는 남양주쪽에 언니집에 잠깐 기거중인데 만나기로 한 날은 잠실쪽에
친구를 만나고 중계쪽에서 만나기로 한 것.
저녁7시쯤.....만나기로 한 지허철 출구 아래에서 기다리는데...
웬 몸매 좋은 듯하지만 뭔가 낯설어하는 여자를 발견....바로 그 친구였다.
첫인상은 정말 맘에 들었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로 갔다.
떢복이랑. 만두, 순대..등등...너무 만힝 시켜서...다 먹지 못하고...
근처 텔로 향하였고....텔에서 놀라운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처음에 나에게는 21살이라고 했다. 그런데 한국나이로 20살이라는 거다.
외모는 23~24살 정도로 보이는데...20살이라고 하니 당황...
게다가 더 당황스런 것은 자기가 남친과 사이에 임신을 한적이 있다는거다.
미국에서....
그래서 꼭 콘돔을 해야 한다라고...
말은 유학생 특유의 톤으로 얘기하는데, 또박또박 말은 잘하고...머리도
좋은 듯한 느낌?
나중에 카톡을 받은 것을 보니 미국에서 대학교에서 사진 찍은 것들을
볼수 있던 것으로 보아 분명히 미국에 유학간 학생인것을 나중에 확인했다.
일단 샤워하고 나오는데....여자아이 몸이 너무 이뻤다....진짜로.....하...하는
단말마가 나올 정도로.....긴머리에...와 멋진 나신이라....조명이 비친 여자 몸이
이렇게 아름다웠다.
근데 얘는 나를 한번 더 놀라게 했다.
가슴 애무를 많이 한것도 아니고 조금 했는데.....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하는거다.
아....이런 애는 처음이다...
근데 문제는....떡복이를 많이 먹고 와서......약을 먹었는데도 내것이 잘 안서는 거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미안한 상황....
이날은 여차저차해서 손으로 대충 만족시켜주고 억지로 새워서 겨우 발사를 하긴했다.
제대로 안선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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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회를 하려고 며칠이 지난 뒤, 아마도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을 거다.
눈오는 날이었는데, 내가 그 애가 있는 남야주로 직접 갔다.
어느 아파트 앞에서 주차하고 있었는데....와 이쁘게 하고 나오는 거...봐..
근처 무인텔을 찾아서 들어갔고 그날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아무 것도 먹지 않고 공복에 약을 먹었더니...
텔 들어가기전에 분기탱천....
텔들어가서....옷을 다 벗고 내꺼가 서 있는 것을 보니...
오늘은 다르네요....그런다...
응 너 이쁜 몸매보고 많이 참아서 그런가봐....오늘 기대해...
하...이 애랑 정말 황홀한 섹스를 한것 같다...
신음소리도 좋고, 20살 같지 않은 섹스 스킬.....
그 날 섹스를 끝내고...창문을 여니 흰눈이 펑펑 내린다...
집가는 길이 막히는 것이 걱정이 되었지만...그나 눈마져도 사랑스런 날이었다.
그 이후 카톡은 꾸준히 했으나 어떤 이유인지 차단이 되어...연락이 끊어졌고...
다시 수소문도 좀 했는데.....결국 찾지 못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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