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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씁니다.
여탑이 리뉴얼되었네요- 속도도 빨라진 것 같고 여튼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는 싸이트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공유드리는 후기는 한국녀가 아니라 바로 러시아녀입니다.
17년부터 슬금슬금 러시아 쪽 아가씨들이 들어오는 노래방이 늘어나더군요. 저의 서식지 근처인 평촌에도 대놓고 홍보하는 곳이
생겨서 친구들과 한번 가봤습니다. 무조건 2시간을 끊어야 하고 터치 이런건 본인이 알아서 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기억상 2명이서 30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아가씨가 쭈욱 들어왔고, 저희가 생각하는 쭉쭉빵빵이 전부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정말 편차가 큰거 같아요.
다행히 괜찮은 처자를 앉혔고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녀 치고 영어를 꽤 하더라구요.
대학교를 졸업했고, 러시아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취업이 안되어서 한국에 돈벌러 왔다고 하드라구요.
뭔가 감이 딱 와서 그날은 매너모드로 노래만 불렀습니다. 매너 좋은 한국 남자로 둔갑해서 한국 구경시켜주겠다고 이야기했고,
본인 쉬는 날에 밖에서 보자고 해서 일단 속는 셈 치고 그날은 그냥 집에 왔습니다.
카톡으로 2주동안 계속 이야기 주고 받다가 드디어 토요일 낮에 보게 되었죠. 러시아 애들은 사복을 정말 과감히 입더라구요.
슬립만 입고 나온것 같은.... 그래서 바로 한강 유람선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남자들이 전부 저만 처다보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유람선에서부터 키스를 받아주더라구요- 아 이제 되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3시간동안 데이트 하다가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가서 이제 순차적으로 될줄 알았는데, 삽입은 끝까지 안해주더라구요;; 하 여기서 새될수 없어서 몇시간동안 실갱이했는데,
결국 안되었습니다. 첫만남에서는 안된다라고 해서 결국 그 다음주에 한번 더 만나서 결국 메이드했습니다.
그 뒤부터는 계속 가게로 와달라고 하고 그랬는데 부담스러워서 그냥 멀리했습니다. 개들이 아마 비자가 단기라서 2개월만에 나가는 거였는데,
공항에 데려다달라고 하는거 결국 잠수 탔습니다 ㅎㅎㅎ 아직 카톡에 떠 있어서 가끔 사진 보는데 한국에 다시 들어온 것 같더라구요 ㅎㅎ
여기에 글 쓰다보니 급 생각나네요 카톡 한번 보내봐야겠습니다.^^
러시아녀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하자면 영어 잘하는 애들은 대부분 그나라에서 그래도 공부한 애들이라서 매너모드로 한국의 자상함을
보여주면, 의외로 밖에서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그 뒤에 가서 몇번 비슷하게 작업했는데 메이드는 안되어도 밖에서 만났습니다.
체력과 시간이 있으면 더 많이 놀수 있을텐데, 요즘은 정말 세월 무상을 느끼네요 ㅜ 젊었을 때 더 재미있게 놀아요~~
여탑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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