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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초보 방콕 기행기

    지역
    동남아

     

    이글은 지난 4월 다녀온 3박 4일간의 짧은 여행에 대한 간략한 소개이며, 저처럼 방콕 초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음 합니다

     

    이번 여행이 3번째 방타이가 되는 초보 여행자 입니다. 방콕은 워낙 고수분들도 많고 정보가 많기 때문에 초보 기준에서 미리 알고 가면 좋을 만한 내용으로 적어봅니다

     

    1. 호텔

    흔히 소나테스라고 하는 코스를 뺑뺑이로 도는게 방타이 초보의 일상일텐데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숙소는 주로 아속역 근처로 잡습니다

    제가 묵어본 호텔 기준으로 가격이 비싼순으로 소피텔 수쿰빗 - 마두지 - S15 - 드림호텔 이정도 호텔 추천 합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S15호텔에 묵었는데, 가격은 1박에 9만원정도(조식포함) 했습니다.

    상기 호텔중 소피텔/S15/드림호텔은 테메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초보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픽업 후 이동거리가 길면 택시를 잡는등

    초보에게는 번거로운일이 생기기 때문에 저는 거리 가까운것을 우선순위로 잡습니다

    참고로 마두지호텔은 테메와 가까운편은 아니나, 방이 매우 넓고 룸컨이 좋아서 추천했습니다.

    방콕 호텔은 워낙 광범위한 지역에 다양한 가격대가 있으니, 본인의 여행목적과 예산을 동남아 여행 관련 커뮤니티에 문의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절대 피해야 할것은 호텔예약 어플의 사진이나 구글맵으로 위치만 확인하고 선택하는것 입니다. 룸컨디션은 소개 사진과 매우 다른경우가 많으며

    지도상으로는 대로변이나 역에 가까워 보이나 실제 방콕 날씨에 걸어다니다 보면 100m 정도도 굉장히 힘든 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2. 어딕트

    가장 유명한 변마업소일 겁니다. 가격은 90분에 2500밧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들어가면 보라색 유니폼을 입은 애들을 쭈욱 쇼업을시켜줍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주인장이 몇명을 추천해주는데 못생기고 후진얘들만 추천해 줍니다. 쪽팔린다고 대충 보시마시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피다 보면

    걔중에 괜찮은 친구들이 있으니 얼굴에 철판깔고 권리를 누리세요. 모델라인이라고 비싸고 예쁘다는 얘들이 있다는데 저는 거기까지는 안봤습니다

    저는 육덕스타일을 좋아해서 얼굴은 작고 예쁘장한데 상체는 글머러스하고 하체는 거의 하체비만에 가까운 oil 이라는 처자를 골랐습니다.

    들어가면 욕탕에서 씻겨주고 배드로 이동해서 섹스를 합니다.서비스내용은 처자마다 케바케 인것 같은데 이친구는 콘까시도 아니고 아에 오랄을 안해주는겁니다.

    먼가 좀 소극적이고 태도에 내상의 기운을 물씬 풍겼지만 간만의 휴가 첫 달림에서 기분을 잡치기 싫어 걍 진행합니다. 다행히 외모가 제스타일이라 이후의

    섹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 거대(?)엉덩이 뒤치기는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한게임 끝나고, 어딕트는 기본이 1샷이지만 제 경험상

    대부분 2샷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이건 절대적인것은 아니니 개인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끝나고 의례히 라인아이디를 물어봅니다. 역시나 줍니다.방콕에서는 업소나 일반인이나 라인아이디는 그냥 다 주는것 같습니다.그 이후가 문제이지요 ㅋ

    그렇게 낮걸이를 하고 호텔에 와서 라인을 날려봅니다. 알고보니 그날 제가 첫손님이고 그이후에도 아무도 못받았다고 하네요. 제취향이긴 하지만 날씬한 처자들이

    인기인가 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끝나고 호텔로 오라고 합니다. 온답니다. 호텔 이름 알려주니 납짱이라고 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옵니다.

    참고로 어딕트는 밤12시 퇴근인가 봅니다. 그렇게 호텔로 불러서 1떡, 아침에 1떡 더하고 조식 같이 먹고 돌려 보냅니다.다시 어딕트로 출근 하더군요

    따로 돈이야기는 안해서 갈때 택시타고 가라고 3000밧 쥐어 주니, 괜찮다면서 그냥 가더군요. 미안하기도 하고 찝찝하기도 하고 암튼 시작이 좋습니다

     

    3. 테메

    테메는 간단 소개 하자면 인력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자들이 빙 둘러서 있고 가서 흥정해서 나가면 됩니다.간단한 시스템덕에 초보분들도 쉽게 즐길수 있습니다

    위치는 루암칫 호텔지하이고, 너무나 유명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입장하면 음료나 맥주한병을 입장료조로 구입해야 합니다. 정확한 가격은 기억이 안나고 100밧 내외였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스커피 추천합니다. 달달하니 맛납니다.

    시계방향으로 도는것이 암묵적인 룰(?)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제가 테메를 처음 가본게 2년전인데 그때는 숏2000~2500/롱 4500 정도였습데 지금은 숏2500/롱5000 이 거의 정찰가인거 같습니다. 물론 본인의 외모에 따라,방문 시간에

    따라 조금은 유동적입니다. 어딜가나 잘생기면 대접받는게 이 더러운 세상입니다 ㅠㅠ

    가격만 오른게 아니고 물도 안좋아진거 같네요 거기에 예전엔 주로 한국인과 일본인 위주였는데 짱깨들이 많이 보입니다. ㅎ ㅏ아....방콕도 이제 중공군 침략에 얼마 안남

    은거 같습니다

    그렇게 약 30분간 빙빙 돌면서 처자를 고릅니다. 실시간으로 나가고 들어오기때문에 너무 성급하게 선택하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역시나 꼼꼼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걔중에 예쁘고 가슴도 큰 처자를 골라서 2500 숏으로 호텔로 갑니다. 일반인으로 위장했지만 역시나 직업여성들이라 가자마자 샤워시켜주고 기계적으로 떡을 칩니다

    테메흥정에서 주의하실점은 롱으로 픽업했을때 몇시까지 있다가 가는지를 꼭 쇼부를 보고 가야합니다. 떡 한번치고 피곤하다며 자다가 새벽녁에 급한일있다며 간다는

    내상후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4. 나나-옵세션

    아는사람은 아는 유명한곳입니다. 젠더들이 있는 아고고인데, 꼬추달린놈들이 예쁜얘들이 있다하여 호기심에 가봅니다.

    우선 제 소감은 컬쳐쇼크입니다. 열에 아홉은 남자새끼가 머리만 기른꼴인데 나머지 하나 정도는 진짜 예쁩니다. 몸매도 가녀린게 여자같고 얼굴은 수술잘된

    강남언니 같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마마상이 고르라 합니다. 비키니에 번호가 붙어있으니 맘에 드는 형을 고르면 불러다가 착석 시킵니다.맥주한잔 하고 이야기좀

    하는건 얼마 안드니 궁금하시면 한번 방문해보는것도 재미입니다.

    가까이서 보니 더 예뻐서 정체성에 혼란을 잠시 느낍니다. 이 형이 자기가 오랄을 엄청 잘한다며 올라가자 면서 제 꼬추를 계속 만집니다. 혼란스러운 내맘도 모르고

    일어서는 꼬추놈이 야속합니다. 아주 잠시 갈등했지만 겉모습에 속아 잘못하면 후장개통 될까바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뿌리치고 나옵니다.

    걍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방콕 초보분들중에 트렌스젠더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분은 정찰(?)의 의미로 옵세션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기심이 걍 호기심으로 끝나던지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가 될것인지는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나나에서는 옵세션이 꼬추달린 젠더들, 스트랩스가 꼬추땐 고자들이니 참고하세요

     

    여행은 아는만큼 즐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방콕은 여탑뿐아니라 전문적인 커뮤니티들이 많으니, 본인의 여행 목적에 맞게 미리미리 잘 알아보시고

    즐거운 여행 즐기시기바랍니다.

     

    당시의 생각과 감정을 최대한 담으려 하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썼네요. 처음 방타이 계획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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