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거래처 관계자 접대를 갑자기 하게생겨서 좀 곤란네요..ㅜㅜ
접대자리가 그닥 많지않은 회사라서 막막하기만했는데요....
우선 근처 괜찮은 한정식집으로 모시고 가서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일 얘기좀 하다보니 어느새 술들이 적당히 들어가고
사장님께서 일때문에 먼저 들어가신다면서 저한테
알아서 모시라고....ㅜㅜ
사장님 나가시고 약간 뻘쭘해지는 시간이 잠시 흐르고
고민고민하던차에 거래처 손님이 말씀하시네요..
강남까지 왔는데 간단히 술한잔 더하는게 어떠냐고....
그래서 큰 무리없이 아가씨끼고 놀수있는 초원의집으로 모셨습니다.
이동하면서 최사장님께 전화했습니다..
거래처높은분이니까 잘 접대해야한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젤 큰 룸으로 모시고 아가씨들 입장시켰습니다.
상큼한 외모와 풋풋함을 가진 아가씨들이 잔뜩 들어오네요...
손님 접대라는 것도 잠시 잊고 그냥 웃고 있었습니다...ㅜㅜ
젤 풋풋한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치고
술 말아서 한잔씩 돌리면서 가볍게 인사나누고
노래시키고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거래서 손님께서도 즐거우셨다면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잘 마무리되서 정말 다행입니다.ㅎㅎ
최사장님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는 가벼운마음으로 혼자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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