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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천호역 28살, 168/48 연영과 출신 전직 쩜오 언니 [인증O]

     

     

    앙톡으로 만나서 오늘날까지 어언3년 가까이, 이제는 거의 친구나 다름 없습니다.

     

    경남 작은 마을에서 올라왔다는 이 친구는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술꾼에 사고뭉치인 삼촌 때문에 집에서 도움을 잘 받지 못했다고..

    믿거나 말거나, 연영과를 나온 만큼 원래 연예계로 나가려고 하는데,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에이전시의 아는 언니가 유흥일 추천했다고 합니다. 그 언니는 지금 뭐하냐 물으니, 이 일해서 번 돈으로 지방에 가게 차려서 산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언니 따라서 쩜오에서 일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름 언니들끼리 군기가 있나보죠? 조금 힘들었답니다. 나중에는 룸 보도를 뛰었는데, 단골 손님들이 생기고 그러면서 바깥으로 돌기 시작하고, 지금같이 조건으로 빠졌다고 하네요..

     

    사실 재밌는게, 제가 앙톡에서 이 친구를 만나기 전에 룸에서 본 적이 있다는 사실 입니다. 2차도 안갔지만, 잘 웃고, 술 거절도 눈웃음으로 잘 피했던 기억이 났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앙톡에서 우연히 만나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녀도 비교적 매너가 나쁘지 않았던(저는 룸에서 피아노를 무척 싫어 합니다), 게다가 그날2차를 안 간 유일한 손님이어서 기억이 난다네요.

    그렇게 인연을 이어간게 몇 년이 됐네요.

     

    엊그제, 늦은 귀가 중 술 취한 그녀로 부터 전화가 옵니다. 

    건대입구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보고싶답니다. 평소에 연락이 잦지 않기에 무슨일인가 싶어 그대로 내달려 천호역으로 향합니다.

    술이 좀 취한 그녀를 픽업한 후, 모텔을 그다지 안좋아하는 저는 맥주 몇캔과 안주 거리를 사서 근처*호텔에 체크인을 합니다.

     

    취한 듯 보여 얼른 방에 눕혀 놓고 재미는 내일로 미루고 혼자 한 잔 하려고 하는데.. 방에 들어오자 갑자기 키스를 시작하는 그녀. 평소 같지 않게 적극적인 그녀가 당혹스러웠지만 나름 흥분되더군요.

    옷을 벗기도 전에 시작된 키스 세례, 그리고 손으로 몸을 더듬으며 시작된 애무.

    그녀의 특징 중 하나는 쉬지않고 그리고 끊이지 않는BJ입니다. 비록 매우 잘하는 건 아니지만 정말 쉬지 않고 쌀 때까지 때론 술이 취하면 빨다가 잠들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시작된BJ, 자연스레69자세를 취했지만, 씻지 않고 하기에 저의 보빨은 패스입니다. 혀로 살짝살짝 건드리다가는 손으로 만집니다.

    그러자 그녀, 아쉬운지 옆으로 기댄 자세에서 다리를 벌리며 넣어달라 말합니다.

    보짓살만 비비면 저는 검지와 중지를 넣습니다. 그러자 울려 퍼지는 그녀의 신음소리. 

    용기를 내서 세개, 네개... 그녀의 비명과 함께 제 쥬니어를 살짝 물어 보는 그녀. 조금 아프지만 나쁜 느낌은 아닙니다.

    흥분한 저는 머리채를 잡고는 그녀 입 안에 내 쥬니어를 밀어 넣습니다. 강하게 밀어넣자 곧바로 헛구역질을 하는 그녀.

    몇 번 반복하자, 자신의 파우치에서 콘돔을 꺼내더니 이를 씌우고는 여성상위로 삽입합니다.

    오늘은 그녀의 날입니다.이런게 밤에 이기는 건가요? 비비고 찍고 하더니 저보고는 가만히 있으라며 빙빙 돌아가며 방아를 찍어댑니다.

    본래 여성상위로는 결코 사정을 하는 법이 없건만 이 날은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맙니다.

     

    그렇게 한바탕을 하고 나서 함께 손잡고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나와 맥주를 함께 마시는데, 눈물이 살짝 고인채로 오늘 저를 부른 이유를 말하더군요.

     

    사실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과거'에 자기가 유흥일을 하던걸 남친이 알게되었답니다.그래서 그것 가지고 싸웠다가 결국 헤어졌다 합니다. 물론 현재도 조건일을 하는 건 모른다 하더군요..

    여튼 그렇게 기분이 상해서 술을 마셨다고. 그리고 내가 생각났다나 어떻대나..

    저도 이제 조건도 정리하고 낮에 하는 일에 전념 하라고 조언하는데.. 지금 일하는 곳도 사실 쉽지 않다고 하네요. 유흥으로 쉽게 벌어본 게 문제일까요?..

     

    비록 나를 너무 편하게 대하기는 하지만, 스스로가 적당히 거리감을 만들어 주어 편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이런 관계도 오래가긴 힘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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