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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에 고추가 자꾸 뇌를 지배해서 탈입니다.
걷다가 또 신장개업보고 들어가보내요
마담할주머니와 다른 할주머니 두분 계십니다.
앉아서 차를 시키고 앉아봅니다.
그때 갔어야했어요...
마담언니오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데
고추도 슬슬 만저주시며 손장난처줄까 합니다.
네 장난쳐주세요 하며 일단 맡겨보았으나
딱 정말 손으로만 해주십니다.
물은 뺴긴 했는데
로션이라도 바르고 하시지 그냥 맨손으로 하시니 고추가 까져버렸어요
물뺴고 마담할주머니 웃는데
이가 다 썩어 있습니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고 집에 오는 길에 토할 뻔 했어요.
가격은 2만 지불했지만 정신적타격까지 합치면
약 10만원어치 내상당한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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