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퇴직하고 벌써 1주일 아니 2주일의 시간이 흘렀네요
회사가 서울시 강서구라 부천살았던 저에게는 그리 멀지도 가깝지 않은 위치
8년 넘게 다녀왓던 회사인지라 정이 많이있었네요
어제 다니고있는 한분을 만나기로 하고 (또 한명(오랫동안같이 지냇던 회사동생)이 추가로 낌) 저녁을 어디로 먹을지 고르다
내 나와바리로 가자~ 하고 부천을 입성
저녁 맛있는 동태전골을 먹고 한분은 가신다고함(애가 애타게 찾는다하여)
한명과 노래방으로 입성
자주갓던 곳이라 실장님이 잘해주시네요(하지만 요번년에는 두번째임)
다들 아시겠지만 부천 노래방의 컨셉은
쇼보도(시간당 3만원임, 안에서 하면 10만, 밖으로 나가면 20만) 컨셉
일반보도( 여러분이 아시는 부분과 같음, 2만5천~3만) 그냥 일반컨셉
저는 항상 쇼보도를 부르는지라 불러달라고 함
두명이 먼저 들어왔네요... 동생이 별로라고 빠구
2차로 한명이 먼저 들어왔는데 와우 어려보입니다. 2십대 후반
앉혀놓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놀고있습니다(참 쇼보도 애들은 한번 하는게 목적이기에 터치는 자유롭습니다)
동생 파트너도 들어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놀다
원래는 2시간을 잡고 안에서 마무리까지 할려고 맘을 먹고 들어갔지만
저도 돈도 돈이 귀하고 동생도 주식에 묶여있는돈도 있다고 하여 1시간만 부루기로 결정
파트너에게 이야기를 하니 " 오빠 우리가 고작 시간에 2만벌라고이러는줄 알어" 하고 짜증나네요
역시 돈의 노예 그렇게 놀땐 옆에서 잘놀아주드니..
이곳에 올때는 안에서 하는것까지 생각하고 와야하네 라는 맘가짐으로 퇴실하였습니다.
* 예전에는 그래도 놀다가 맘에 안들면 굳이 마무리까지는 안해도 되었는데 요즘은 시스템이나 언니들 자체 마인드가 많이 바뀌어서
무조건 자기들을 부르면 그것까지는 해야하는다는 마인드고 안할꺼면 바로 나가버리는 시스템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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