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7월 10일 오후9시
저녁에 회식이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의 영원한 친구 삼겹살, 소주, 특이하게 러시아산 보드카가 있습니다.
보드카 폭탄주가 엄청 취합니다(원래도 못 마시는 술 그날따라 조금 많이 마셨더니, 갈짓자 걸음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빠른 1차가 끝나고 귀가하려고 하는데, 도저히 집에 한방에 못 갈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전부터 봐뒀던, 라이온스빌딩 3층 중국안마 찾아 갔습니다.
내부 시설은 직장인들 상대라 그런지, 깔끔합니다.
카우터보시는 분은 말씨가 살짝, 조선족 같습니다.
반바지 반팔 갈아입고, 방 안내 받아서 기다리니, 한국말 쓰는 덩치 좋은 아줌씨가 들어 오셨습니다.
제가 발바닥이 많이 불편한데, 발 마사지 시원하게 해주기 시작 합니다. 아! 살살 졸려오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후기 써야 하니, 정신줄 잡고 받습니다. 다리부터 시원하게 올라오는 마사지 입니다. 압이 살짝 센게 좋은데, 적당하게 셉니다.
등도 꾹꾹 잘 눌러 주십니다.
목 마사지는 머리와 이어진 부분 잘 찾아서 조물조물 잘 눌러 주네요.
아줌씨, 터치 전혀 시도 안 했습니다. 요즘에 미투 무서워서,
보시면 별로 터치 하고 싶지 않습니다.
마사지 중상, 왁꾸 중하, 비용 중(서울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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