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신나게 달리다 탈나서 쉬어야 되는 소심남자입니다.
저녁 7시에 어플돌려 만난 처자입니다.
첫인상이 좀 살이 있어보이는 얼굴이었는데 무난할 거 같아서 텔에 입성했습니다.
다 벗은 몸 봤는데 최소 60키로는 나가보였습니다. 라인따위 하나없고 살집도 있고.
어색하다며 애무도 잘 해주지도 않고 자기가 천식이 있어서 오래빨면 힘들다네 피부가 약해서 너무 만지면 따갑다는 둥.
나이만 어렸지 사기마인드입니다.
그리고 어디서 톡이 오는지 폰을 참 열심히도 들여다 봅디다.
만나지 마세요.
PS.
1. 즐달은 개취이지만 내상은 누구나 비슷하게 겪는거 같습니다.
2. 주변에 현대 에코르 아파트 있습니다. 전에 여기 주변에서 비슷한 스펙의 처자를 만나려다 말았는데 아마 동일인물일지도.
3. 텔에 가면서 말없이 폰질만 하는 애들은 내상일 가능성이 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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