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간만에 어플돌려 봤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처자가 있어 접견 시도했습니다.
앙톡이고 즐톡이고 안산은 볼모지 인지... 그날따라 마땅한 처자가 안보이더군요.
첨엔 1-10 부르다가 2-13으로 딜하니 처자가 콜 하네요.
후/얼 빼고는 다 된다고 합니다.
가보고 별로면 도망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온누리병원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막상 보니 나쁘지는 않아서 바로 텔로 이동했습니다.
살집이 좀 있는편인데 웬지 업소에서 일하는 처자인듯 하네요.
사까시 스킬이 상당합니다. 웬만해서는 제가 잘 버티는데 사까시에 갈뻔했습니다.
그리고 업소녀들이 가지고 다니는 통에 젤도 넣어서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왔는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열심히 거사를 치르는데 그리 조이는 느낌도 아닌데 금방 발싸해버렸네요..
1차전 끝내고 간단히 씻고 같이 티비보는데 우아... 말이 겁나게 많습니다.
나한테는 말할 타이밍도 안주고 자기혼자 별의별 말 쉬지 않고 계속 해대네요.
한시간 정도 티비보다가 다시 2차전 돌입했습니다.
원래 저는 한번 하고나면 잘 안서는데 이처자가 사까시 스킬이 대단한지 바로 빨딱 서버리네요..
죽기전에 다시 한번 죽을힘을 다해서 2차전 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존슨이 죽어버릴까봐 자세도 못바꿔 봤네요..
재접견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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