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펙(추정) : 27살/163/55~60/B
때는 6월 초쯤, 쉬는 날이라 즐톡 돌리고 있는데
'마사지 받고 싶당~' 이런 대화명이 있길래
쪽지로 있는 얘기, 없는 얘기 섞어서 꼬셨더니 아이디 묻길래 라인으로 갈아탐.
나이는 27(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 또래로 보임), 인천 XX고등학교 인근 거주,
부모님 출근해서 아무도 없다고 집에서 마사지 받겠다고 하길래
'뭐지 이 또라이 년은?' 강하게 의심하면서 출발ㅋㅋㅋㅋ
도착해서 집 가보니 웬걸 유아용품이 버젓이 널려있는 유부녀집;;;
기혼이라고 하면 안 올거 같아서 속였다고ㅎㅎ
애는 놀이방 보내고, 남편은 출근한거 같아 보였음.
도착해서 10분도 안 됐는데 자기 배고프다고 중국집 메뉴 주더니 고르라 함. (잉? 역시 이상함...)
처음 보는 유부녀랑 30분만에 탕수육, 짜장면 앞에 두고 남의 집에서 겸상하려니 밥이 안 넘어감.
다 먹고, 매트리스 깔고서 마사지 오일 건네 주길래...
밥 값은 해야하므로 뒷판부터 마사지 시전
조금 참는 시늉하더니 신음 터지면서 그 후로는 참는 연기도 안 함;;
가슴 빨면서 골뱅이 적절히 파주니 알아서 후식으로 쭈쭈바 빨길래 준비한 콘돔끼고 강약 중간약...
남의 집에서 떡쳐본게 처음은 아니지만 좀 대단하고 이상한 여자라는 찜찜한 생각을 하면서 두번하고 나옴.
다다음날 또 라인으로 연락 오길래, 읽씹 후 차단...
나오면서 주소랑 호수 사진 찍었지만, 가정의 평화를 위해 당연히 비공개
세상은 넓고, 이상하고 또라이 같은 여자도 많다는 걸 다시 알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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