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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장안동 국빈관 맥주만 마시다 옴

    후배와 이번엔 나이트를 갔습니다.

    건마에 이어 이번엔 나이트 까지 ㅎㅎㅎㅎ  이빨터는걸 좋아하는 녀석이라 따라갔습니다. 

     

    택시타고 내려서 담배한대 피고 이야기 합니다. 시간은 11시 45분경...

    이때 들어가야 줄을 안섭니다. 예상대로 이타임은 아줌니 천지네요. 

    물이 바뀌는 2시까지 있으려면 잘 버텨야 하는데 , 왠지 오늘 컨디션 안좋습니다.

     

    웨어터 안내해준곳이  무대를 기준으로 왼쪽 구석인데 , 룸 입구네요. 수시로 여자들 손잡고 부킹 셔틀들어가더군요.

    웨이터 1만원 주고 맥주 먹으면서 그냥 앉아있습니다. 교대로 누님들 부킹 오는데....여엉 아니네요..

     

    그러다 동대문서 짭 도매 하는 누님 옆에 앉습니다. 나름 이야기가 통하네요. 

    순간 너무 드리댔는지 ㅎㅎㅎㅎ 명함 달라고 하니깐 웃으면서 물건 구매 하면 영수증 준다 하시네요. 고단수 이십니다..

    생긴게 눈과 볼에 색기가 흐르고 몸매도 나름 슬림한데 허벅지가 탄탄하더라구요. 살짝 스킨쉽에 눈을 지긋이 내리 깔면서

    저를 스캔 하더군요.. 분위기 좋아지는 찰라인데.... 누님 왈 "나 들어온지 얼마 안됬어. 더 놀고 있다가 볼수 있음 봐~"

    하면서 가시네요. 

     

    그 뒤로 2. 3명 부킹 녀들.. 맥주만 비우고 사라집니다. 물갈이 할때 기다리는 중인데 , 컨디션이 안좋아 슬슬 지쳐갑니다

    이게 보아하니. ㅎㅎㅎ 부킹녀들이 저희 블록을 기준으로 7-8명 같은 사람이 테이블 바뀌면서 도는게 보이더군요. 

    아까 그 누님 빼곤 다 뚱에...꽐라에.... 2시 쯤 넘어가는데 후배 왈 "형 오늘 재미없다.ㅋㅋㅋ 오늘은 철수 하자"하는군요

    제 후배는 여엉 부킹녀들이 별로였나봅니다. 알았따고 하고 나오는데 보니 전체적으로 물 좋더군요...우리 쪽 블럭이 별로 였나봅니다. 

     

    나오는데 보니 줄 서있더군요. 젊은애들로~~... 아 좀더 있을걸? 했나 싶은데...일단 오늘은 철수 했습니다.

    역시 나이트는 진짜 이빨잘터는 고수들의 배틀 장소인거 같습니다.  다음엔 좀더 준비를 하고 가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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