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도 덥고 몸은 노곤하고,
축구 시작전까지 두어시간 남은 것 같아 뭐할까? 고민하다가 방문하였습니다.
범계역에 새로 생긴 타이마시지 샾이고, 하이타이 어플 제휴점이라, 지난 달 개점 이벤트에
한번 방문하긴했었는데, 아주 ~ 건전하게 받고 나와서
+@ 가 없구나 판단하고 있었는데..
이곳 후기 들을 보니 아닌 것 같아서 확인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거니, 남자 사장님 대신 여사장님이 받으셨고,
사람이 많지는 않은지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첫 방문에 20대에 소녀 체형의 여리여리한 분에게 받았는데
압이 너무 약했던 기억이 있어 "압좀 쏀 분으로 부탁 드린다.." 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올라가서 결제하고
(아로마 90분, 5였지만 6월 이벤트 할인 미적용건 얘기 드렸더니 5천냥 할인)
샤워하고 기다리니 바로 태국 언니 입장했고요..
압이 쎈분을 추천 드렸더니 좀 통통에서 퉁퉁 사이의 관리사 분이 들어오셨네요
머 외모는 보통 드리렵니다. 오늘은 마사지가 주 목적이니..
마사지는 정말 힘있고 시원하게 잘합니다. 사장님이 걱정마시라고 했는데..
과연 압도 좋고 시원하게끔 이곳 저곳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아로마 관리사는 10명 정도 경험해 본 것 같은데(다른 업소 포함)
1~ 2명 안에 들 정도로 저는 만족했습니다. (조금 아픈 정도를 좋아합니다)
순서는 머 아시듯 뒷판 (어께 -> 등 -> 엉덩이 -> 다리) 후
앞판 (다리 -> 몸) 순으로 해주고요..
앞판 다리 떄부터 슬쩍 슬쩍 건드리긴 하는데... 제가 좀 시체족이니..
안되겠는지 몸(상체) 마사지 할때 부터는 슬쩍 슬쩍 민감한 부위 들을
장난 치면서 만지기 시작합니다.
장난 좀 받아주다가 허벅지에 손을 올리니 바로 "서비스~? " 라고 물어보고
"오케이"하니 손가락 3개를 피네요....
한개를 살포시 접어주니, 고민하는 척하더니 "터치는 조금만" 이라고 하고 서비스
시작했습니다.
반바지 안도 디펜이고, 가슴도 옷안으로 넣어서 만지게는 해주는데 꼭지는 디펜이고
(물론 웃으면서 ^^ 기분 안나쁜 정도로만 디펜합니다)
저렇게 나오면 ... 방법은 있죠...
열심히 분출 안하게끔 참아봅니다. ...ㅎㅎ
왼손으로도 하다가 힘든지 오른손으로 바꾸고, 그래도 안되겠는지 애꿎은 내 꼭지만 건드리고..
그래도 나올 듯 나올듯 안나오자... 조금씩 터치에 관대해지고...
결국에는 꼭지를 입으로 해주네요 ^^ (그 사이 제손은 이곳 저곳 탐방 중 ㅎ)
10여분 넘게 버티다가 시원스레 방출했고요..
애교스럽게 팔 아프다고 해서 5분 정도 제가 되려 팔 마사지 해주었네요
체형이나 외모, 터치 면에서는 만족하기까진 어려운 건 맞는데
마사지 실력이나 끝 마무리까지 열심히 하는 걸 봐서..
담에 방문시에도... 다시 재접견 할 생각입니다.
나오면서 여사장님 배웅과 함꼐 캔커피 하나 받아 나왔습니다.
집 근처니 차량 없이 슬렁 슬렁 마실 나오듯이 다녀올 수 있어서 좋네요..
기존에 범계역에서 중국마사지, 타이마사지 가계는 없는 편은 아닌데..
이외로 후기가 너무 안올라와서 선뜻 방문하기가 꺼려졌었는데..
엘베 타고 내려오는 길에, 평촌에 자주가던 타이샵에서 vip 고객 5천원 할인이라고
문자가 왔네요... (5번 정도 방문인데 vip가 되었나 봅니다)
다음번엔 평촌 후기 한번 더 올릴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부족한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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