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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님들이 그러하시겠지만 술 마신 다음날은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달림기운을 느낍니다.
아침에 출석부를 확인해보니 도깨비가 막 올렸더군요.
후기만 보면서 '한번은 봐야지'라고 했던 포뇨가 올라오고
냉큼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예약시간을 기다리며 예전의 후기들을 감상했지요.
기다림끝에 만난 포뇨.
그런데 다른 회원님들의 평가와는 다르게 저는 외모는 그냥 중중 줍니다.
아 물론 티마와 피마는 훌륭했습니다.
특히나 보잘것 없는 저의 역립에 '엥, 엥'하는 그녀의 신음소리는
자신감을 듬뿍 심어주었습니다.
확실한 것은 처음 들어왔을때 얼굴과 53분을 함께 보낸 뒤의 얼굴의 느낌이 다릅니다.
사랑스럽더군요.
역시 모두가 똑같은 것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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