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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탑가입해서 정말 홍수와같은 정보들을 머리속에 채우고있습니다.
언제부턴가 돈을 주고 하는게 흥미가 떨어져서 나이트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돈주고 하는게 젤 편하지만..ㅋ
칭구녀석이 독산동 국빈관이란곳을 가따왔는데 가격에비해 상당히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봤습니다.
흔히 동네마다있는 성인나이트구요(한국관처럼)
부담없는 금액에 수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가끔씩 엘프들도 출몰합니다.
이태원 보보스나 인터페이스를 다녔었는데 4인기준으로 50 에 2차나가면 1/20~30 정도 들어서
자금의 압박이 심했는데 4인기준 30정도에 가능하더군요.
저렴한 맛에 흥미를 붙였습니다.그동안 10번 정도 갔었는데 홈런은 5번 정도 쳤습니다.
이태원은 20번정도가서 2번 홈런쳤는데..ㅠㅠ
위치는 독산동 우시장 그러면 대부분 아시더군요.골목길끼고 50M정도올라가면 크게 보입니다.
사람은 넘쳐납니다.저 갔을때는 소찬휘씨가와서 티얼스 부르더군요..
성인나이트는 연예인이 와서 공연하는게 재밌더군요.
작업의 목적으로 가기때문에 항상 룸을 선호합니다.
미친듯이 부킹넣어줍니다.(웨이터 노골적으로 팁달라합니다.그냥 5만원찔러줬습니다.)
가기전엔 그냥 골뱅이만 있으면 아무나 한다...생각으로 가지만 술한잔 들어가고
부킹은 계속되고 하니까 점점 눈이 높아집니다.
오크같은 골뱅이 자기 재워달라고 합니다.웨이터 불러서 그냥 보냅니다.
다시 부킹을 했는데 제눈에 엘프가 보이더군요.무조건 제옆에 앉히고 대화시도 했습니다.
근데 엘프녀가 술이 많이 취했는지 횡설수설....순간 "됐다"를 외쳤습니다.
근데 친구가 부킹을 갔는데 집에갈려고하는데 올때까지만 좀 잘께요 하더니 눕습니다.
바로 덮치고 싶은 욕망이...ㅋㅋ
피곤하니 나가서 재워준다고 있는사발 없는사발 나오는데로 씨부렸습니다.
안통하네요..ㅠㅠ 결국 친구가 와서 데리구 갑니다.
근데 친구가 술이 너무되서 뻗은터라 못데려갑니다.제가 부축해서 데려다 준다고 하니
거부안하더군요..하긴 자기가 못데려갈테니..집이 근처라고 하네요
둘이서 사나봅니다.부축해서 홀을 나가는데 남자들 부러운눈으로 쳐다봅니다.
다들" 저 놈은 운도좋다" 이런 눈빛이였겠지요...
집에 데려다 주면서 엘프녀는 뻗은관계로 친구에게 엘프녀와 이어달라고 작업합니다.
번호는 줄수없고 자기꺼 주겠답니다.아침에 친구에게 물어보고 알려준다네요.
집까지 고이모셔다 드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사이 부킹이 또 와있네요.친구녀석과 부킹녀 눈맞은거 같습니다.
근데 제자리에 오크녀있습니다.친구인듯 ...저 들어가니 어디갔다왔냐며 한참 기다렸다고 합니다..ㅠㅠ
친구녀석 제거하랍니다.
나이는 35이라는데 얼굴은 40은 넘어보입니다.
목소리는 쇠를 씹어먹은 갈갈한 목소리...
붕가붕가 얘기는 빼겠습니다.
담날 오후에 친구에게 살포시 문자넣었습니다.
친구가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네요..친구 전번 받았습니다.
통화하고 약속잡았습니다.친구녀석이 자기랑 2:2로 만나자고 해서 혹시 뻘쭘할까봐
엘프친구에게 전화해서 혹시 시간되면 같이 볼수있냐고 연락했습니다.
그후 엘프에게 전화가 옵니다.왜 자기친구랑 통화하냐고...
내친구가 맘에들어? 아니라고 변명하는데 됐답니다...사람 간보는것도 아니고..하면서..
엘프와의 만남은 거기서 쫑..
국빈관 나름 저렴하고 괜찮은 곳이라는걸 얘기하다 내용이 딴데로 샜네요..죄송
조각해서 가시는 분들이 꽤 계신듯한데 저도 좀 동참할까해서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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