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신천에는 맛사지 잘하는데가 그닥 없는듯 합니다.
그나마 자주 갔던데가 신천 먹자골목에 위치한 예전 진시황이 그나마 나았죠.
요샌 신천 이 근방 업소들 죄다
타이매니저와 맛사지+떡이 기본컨셉인 업소가 많아져서
중국맛사지나 스포츠맛사지를 선호하는 저로서는 받을만한데가 마땅치 않았었죠
원래부터 알고 있었고 꽤 괜찮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레이크 호텔 맛사지가 괜찮고 나름 가성비 괜찮다고 들었었지만
관광호텔 사우나라고 되있는곳을 가기엔 썩 안내켜서 안가게 되었더랬죠
이번에 친구넘이 생일맞이 맛사지와 밥을 산다길래
못이기는 척 따라갔었는데...
가기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서
일단 주차는 3시간 무료
입구에서 1인당 95,000 결제하고 입장
관광호텔 사우나가 생각보단 꽤 작더라구요
탕 3갠가 하고 사우나 작은거 2개...울동네 목욕탕 보다 작은;;;
그래도 목욕탕에서 씻는게 차라리 괜찮다 싶었습니다.
씻고나서 좀 앉아 있으려니 피부관리실인가 체형관리실인가로 안내해서 이동하는데
생각보단 룸이 꽤 많더라구요..죄다 커튼으로 쳐있긴 하지만
룸안에서 맛사지 받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오전 9시 ~ 오후 9시 오전조 선생이 9~10명 출근
오후 9시 ~ 오전 9시 오후조 선생이 9~10명 출근
쉬는 선생까지해서 대략 30명 안팍이라고 알려 주더라구요...(24시간 영업 한답니다)
맛사지는 너무 기대해서 간지 몰라도 약간은 SOSO 했지만
그래도 근래 받았던 업소 맛사지 치곤 좋았습니다
기본 맛사지하면서 오일 맛사지나 스팀찜 할꺼냐고 물어봐서
첨이 다 해보겠다고 했는데 담번에 다시오면 스팀빼고 오일만 하는게 갠적으로 괜찮을듯 합니다ㅎ
대략 50~1시간 맛사지 후에 스팀찜질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해서 맘에 준비를 했더랬죠
일단 오일로 요새 업소에서 얘기하는 전립선 맛사지를 해주더군요
그리고서 마무리까지.....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탈의 안 더라구요
치마안에도 바지를 꽁꽁 입고 계셔서
그위만 주물럭하고..걍 장난식으로 가슴 콕콕 누르다가
미친척하고 브라안에 손넣어서 만졌습니다 ㅋ
가슴은 만져보니 대략 C컵에서 약간 넘치는 사이즈던데 꼭지가 엄지 손가락만 했던....헐;;;;;
그래도 아쉽지만 방사 잘 하고 사우나에서 잠깐 몸 좀 지지다가 나왔습니다.
가신김에 세신이나 사우나도 하실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세신은 15,000)인가 했던거 같던데...
잠실이나 근방에 거주하시는 맛사지 좋아하시는 횐분들은 가보셔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간만에 후기를 쓰려니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ㅎ
주저리 주저리 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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