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얼마전에 목포에 다녀와서 사먹는데 좀 취미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친한 형들과 이태원->강남 찍고 마지막으로 신림에서 한잔 거하게 걸치고
넷이서 돈을모아 한명 오피를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속으로는 제가 걸리길 기대하며 !!!
하지만 제일 돈많은 형님이 걸리시고.. 저희는 5만원씩 걷히고.. ㅋ
하.. 게다가 그형님이 오피 다녀오는 동안 저희는 남자셋이서 노래방이나 가자고.. 술이나먹자고...
그렇게 다녀오신 형님은 미친거아니냐, 왜이렇게 이쁘냐, 마인드 왜저러냐, 대박이다 하며 ..ㅡㅡ..
저희를 놀리셨죠
그렇게 모임은 끝이나고 같은 방향의 형님과 집으로 가는데 이형님이 안되겠는지 ㅋㅋㅋㅋ 저보고 안마를 가자 하네요
근데 여탑에서 보는 유명하고 깔끔한곳이아닌 왠 후미진 여관에 데려가시는데 .. 이때부터 불안했습니다..
주인 할머니에게 몇마디 건내더니 방키를 받아 나옵니다.
가서 대기하면 올꺼라고..(재앙이 올건 생각못함)
들어갔더니 왠 고시원방.. 4~5평 남짓합니다.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으니 어떤 여성분이 뒷걸음으로 들어옵니다
뒷태는 괜찮은듯 합니다.
드디어 오셨군..
씻고오라는 말에 저는 박박 씻고 자리로왔는데 옷을 벗은채로 저를 기다립니다.
근데 티비 빛에 반사되어 보이는 얼굴이 뭔가 이상합니다.
자리에 누웠더니 입으로 몇번 해서 세우더니 바로 올라탑니다(입으로는 잘하더군요 역시..)
음.. 티비를 등지고 하는거라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 물만 빼자 라는 생각에 그냥 열심히 박아댔습니다.
그러곤 힘들다며 밑에 눕겠답니다. ㅇㅋ 하고 돌아 눕혔는데.....
하.. 진짜 그자리에서 바로 그냥 짐싸들고 나왔습니다..
탄력을 보니 30대 후반 40초인거같은데
배에 막 수술자국에,,, 피부가 일그러져 있고 얼굴은 왜또 한 60대입니다.. ㅠㅠㅠ 하...
진짜.. 돈이 아깝다 이런거보다도 제가너무 부끄럽더군요.. 그자리로 바로 뛰쳐나와
형님께 카톡하나 날리고 저는 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으.. 이글을 쓰면서도 그때 그 기억이 나네요..
다신 여관바리는 꿈도 꾸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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