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루이스바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여탑 배너 제휴 중
아가씨 예명 : 윤희
혼술 좋아하는 탑맨입니다. ㅎ
요즘 루이스 후기가 좀 올라오길래 저도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가끔 가면 매력적인게 착석바다보니
알바 언니들과 프로 언니들이 혼재해 있어요.
바에서 일하면 적당히 손님들 말 상대나 할 줄 알고 알바 뛰러 왔던 언니들이
손님 옆에 착석하고 나면 차츰 이게 아니구나 하고
업소 마인드로 바뀌게 되는 과정을 겪게 되죠.
포인트는 이런 과정의 초입에 있는 언니들을 가끔 볼 수 있다는 거ㅎㅎㅎㅎ
그런 언니들 완전 아무것도 몰라요ㅎㅎ
심지어 팀 몇 만원 주고 나면 그런 언니들 마음속에는 이런 생각이 오갑니다.
“이 돈이면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는 거지?????”
순진한 애들 농락하는 맛도 나름 재미지만
저는 그냥 매너로 데리고 놀면서 즐기는 편이네요.
그랬더니만 어제는 내참 ㅎㅎㅎㅎㅎ
쌩초짜 아다 뉴페랑 정말 소꿉놀이하는 거처럼 놀다가 이제 그만 일어날까 했더니
이 뉴페 언니가 제 바지가랑이를 잡네요.
오빠 좀더 있다가 가요 ㅠㅠ
???? 아니 이게 무슨 소린가 했는데 ???
알고보니 제가 인생 첫 손님인데 힘들고 무서울 줄 알았는데
오빠 매너가 좋아서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고
다른 손님 오면 무서울 거 같다고 징징 거리네요... 헐....
그래서 조곤조곤 얘기해줬습니다.
손님들 전부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나처럼 매너 지키는 손님 많을 거다...
그렇게 얘기해놓고 나니... 탑맨으로서 구라가 너무 심했다는 자괴감이... ㅠㅠ
그래서 한시간만 더 놀다간다고 연장.... 결국 총 4시간 ㅠㅠ 이런 개호구... ㅠㅠ
순진무구한 언니는 소주 한잔이 주량이라고 하더니만
정말 양주 냄새 좀 맡은게 전부인 거 같은데 옆에 기절해 있네요.
탈탈 털어주려다가...... (그냥 매너모드로 훗날을 도모하는 것이 ㅎ)
탁이를 불렀습니다.
술 한잔 따라주면서 그랬네요.
이런 애들은 어디서 구하는 겨??? ㅎㅎ
너 그러다 지옥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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