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루이스
위치 & 주소& 업소 전화번호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선릉역, 삼성역 중간 쯤, 여탑 배너 참고
아가씨 예명 : 안가르쳐드립니다ㅎ
가격 : 가진만큼 마시면 됩니다.
설마 여탑 회원님들이 키잡(키워서 잡아먹기)을 모르시진 않겠죠.
어제 드디어 키잡에 성공하고 후기를 올립니다.
겨울 내내 거의 한업소만 팠네요.
한업소만 팔 때 조심해야 할 점은 매너리즘입니다.
매너리즘은 호구와 비슷한 말입니다. 대충 무슨 말인지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위해 자세한 설명은 여기서 생략하구요ㅎ
이 뉴페냔을 만난 건 지난 1월 쯤인가...
탁이 실장이 뉴페뉴페 노래 부르길래 알따~ 하고 날아갔습니다.
그냥 뉴페가 아니라 정말 출중한 뉴페더군요.
전에도 후기에 올렸지만 그 무렵 저는 ‘못난이 초이스 신공’에 맛 들려 있어서 언니 와꾸를 전혀 신경 안 쓰던 때입니다. (한마디로 와꾸녀들 사이에서 못난이 언니 초이스해서 띄어주면 붕붕 날아다니게 만드는 신공.)
그래서 간만에 출중한 와꾸를 보니 정말 구미가 당기더군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감춰진 볼륨이 정말 쫀득쫀득해보였습니다.
근데 설마했더만.... 이 뉴페냔이.... 진짜 쌩 아다였던 겁니다.
손 끝도 못 건들게 하더만요... 콧대도 높은 티를 팍팍 내면서....... 술도 한잔 안 마시고...
아무리 착석빠라고 해도 술따르러 나온 냔이 웃기네.... 속으로만 생각하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줬습니다.
딱 한 달만 출근해다오. 한 달이면 니 입에서 “오빠~ 언제와??”하게 만들어주마~
이런 애들이 초이스는 잘 되도 지명이 안 되기 때문에 가끔 아쉬운 날이 오기 마련.
2주일 동안은 거의 매일 가다시피 했는데 그 다음부터는 뜨문뜨문.
그래도 1주일에 1회 이상은 간 거 같아요.
가벼운 뽀뽀 정도는 하는데 한달은 걸렸습니다. 이런 미친...
정말 이 냔이 제가 착석빠에서 제일 공들인 케이스인 듯.
호텔 경영학과 다닌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몸짓 하나하나가 호텔리어처럼 어딘가 조심스러움이 배어 있는게 더 매력적이랄까. 꼴릿하달까.
그러다 얘가 한달 반쯤 되었을 때 정말 출근을 안 하더라구요.
한달 안에 자신 있었는데.... 너무 아쉬워서 발만 동동 ㅜㅠ
탁이한테 물어보면 곧 다시 출근한다는 말뿐. 자세한 건 모르는 눈치고.
아, 망했다~ ㅠㅠ 그 동안 헛공 들인게 아까워서 한 일주일 집에서 혼술 빨았어요.
왠지 다시 출근 안할 거 같았거든요. 그런 느낌있잖아요. 밤 알바 정말 잠깐만 하는 애구나.
그런데 이냔이 시그널을 보내더군요~ 그렇게 제 카톡을 씹더니만...
한 달음에 달려갔네요. 전 정말 달려가면서 생각했지만 스폰이라도 해줄 의향이 있었어요.
그런데 얘는 정말 쌩아다에 민간인이었던 거..............
알고보니 그때가 딱 학교에 복학해야할지 결정할 시기여서
출근 안하고 있다가 결국 휴학 결정하고서는 제 생각이 나서 연락했다고 하더군요.
왜 이런 순간은 짜릿함이 느껴지는지~
왜 나냐고 하니까. 아는 오빠들 전부 전화했는데 나만 달려온 거라고 거짓부렁을 하면서 놀리다가 하는 말이. 그래도 그 중에 제가 제일 매너 있어서 정이 갔다고... 으잉???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떠길래???? 아무튼 한 달음에 달려간 거엔 정말 감동하는 눈치더라구요.
그래서 그날부터 사귀었다. 뭐 이런 해피엔딩은 아니구 ㅠㅠ
가게에서도 만나고 밖에서도 가끔 만나는 사이가 되었어요.
뭐 별거 없는 듯해도...... 저한테만 진도 빼주는 일이 생기기 시작했죠.
그러다 얼마 전부터는 가게 안에서 할 건 다하는 사이 ㅎㅎ
아... 그쯤 되니까. 루이스가 착석빠가 맞나 싶더군요....
순진무구한 언니 하나를 업소녀로 전직?시키고 타락시킨 죄책감은 어디가고......
어젯밤엔 정말 처음부터 그럴려고 그랬던 건 아니구
평소대로 애인모드하면서 놀다보니 어느 결앤가 통제가 안되더군요.
봄이 되니까 왜 이렇게 덥던지... 결국 우린 둘 다 젖을 대로 젖어서...............................
“오빠 끝나고 밖에서 기다려........”
“충성!!!!!!!!!!!!!!!!!!!”
조심성이 많은 애라 인증샷 못 찍은 게 아쉽네요.
근데 사실 아다는 아니었어용 ㅎ
역시... 그럴리는 없지... 그런 불노장생할 대운을 내가 타고날 리가 없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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