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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앙톡 / 42 / 160 / 58 / D 컵 신림 자체 검증 갔다가 만나자마자 절단.....ㅠ

    안녕하세요.

    닥터아톰입니다.

     

    조건게시판에 간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때는 지난 일요일 간만에 와이프에게 허락 맡고 외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친동생 집에서 하루 자게 되어서 야밤에 심심하여서 앙톡을 돌리게 되었지요..

    저는 이상하게 젊은 언니들 보다 경험 많고 부담없는 연상이 좋더라구요

    근처로 타켓팅을 하고 이 사람 저 사람 찔러 봅니다.(그간 앙톡에서 구경만 하면서 출첵을 한 포인트가 은근히 되더라구요.)

    동생집이 마포 근처인데 6~8KM 인근이 거의다 신림쪽이더라구요..

    죄다 모텔 근처로 오시면 연락 달라는 둥... 보도 업체들이 득실 득실한 곳이 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날이좋아 기분이 좋아 어쩌고 하는 글을 보게 되어 연락을 해보았지요.

    소개에 42/160/58/D컵 이면서 개인이라고 해서 천천히 대화를 나누어 보았는데 전혀 의심 가지 않아 페이를 물어보니

    1회에 10 2회에 13 이러더라구요. 술 안먹었음 자기 집에서 봐도 되고, 불편하면 모텍에서 봐도 된다고 하면서요..

    혹시 사진 있냐고 하니 얼굴 안나온 가슴 늘어진 사진을 보내 주는데 사진에서 볼 땐

    40대 치고 나쁘지 않은 몸매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생각하고 연락 준다고 한 뒤, 이것 저것 따지고 나서 다시 연락을 하였죠..

    전 빨리 하는 토끼다 술도 안먹어서 더 빨리 할것 같다 2번 할테니 네고 좀 안되냐 ?

    그러니 모텔비도 안받는건데 택시비 1만원 빼주겠다 해서 바로 오께이!! 외치었더니 오시는데 얼마나 걸리냐 연락달라고 하더군요

     

    알려준 주소 " 신림동 1413-15" 쳐보니 차타고 가면 대략 20분 걸리겠더라구요 그래서 간다고 하고 약속장소에 도착..

    거기가 그린빌 이라는 원룸이더라구요.. 왔다고 연락하니 현관에서 지금은 앙톡 쪽지가 사라져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마도 304호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호출해달라고...떨리는 마음으로 호출하고 304호로 향했지요...살짝 열려있는 304호...

    들어가니 무슨 옛날 여관바리처럼 음침한 붉으스름한 전등에 매퀘한 냄새....그리고 원룸도 코딱지 만한데 집도 정리가 안되어 있는 정말 진심 돼지우리....

    뭐 그런거까진 다 참을 수 있었는데...얼굴을 보니 완전 40대가 아닌 50대 할줌마가 서 있는거에요...키는 맞는데 젖도 보내준 사진의 젖이 아니구요....

    옷 벗으시고, 의자에 놓으라고 하는데....상의를 탈의하려고 하는데 머리에선 나가자 이건 아니야 라고 자꾸 되네이고 있었지요....

    그래서 옷을 벗다가 중간에 스톱하니 아래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할줌마1 : 왜 안벗냐??

    나 : 사진 보내 주신게 본인 맞냐 ?

    할줌마1 : (얼버무리면서) 가슴 큰 친구 보내 줄테니 옷벗고 누워 있어라

    나 : 그럼 여기 보도냐 ?

    할줌마1 : 보도가 무슨 상관이냐 ? 자기 친구들 있으니 걱정하지 말아라

    나 : 아니다 난 보도도 싫고 일단 사진속 사람이랑 다른거 같아서 안해야 겠다. 미안하다

    할줌마1 : (막 팔을 잡으면서 가긴 어딜가) 기다려라 친구 내가 불러다 주겠따 젖 큰 친구 있다 걱정하지마라!

    나 : 싫다  가겠다!!

     

    하는 찰라 갑자기 살짝 열려져 있던 화장실에서 누군가 나옵니다....

    안경쓴 할줌마2가....갑자기 그러더니 횡설수설합니다...

    말투도 겁나 어눌한데 앞 뒤가 안맞는 말만 합니다..

    친구가 놀러왔다...나 젖 크다... 자기랑 하자.. 사진이 나다...라는 둥 개 헛소리를 막 지껄입니다.. 가뜩이나 짜증나고 냄새도 이상하고 문도 잠궈서 기분 이상한데;;;

    화를 내면 좀 뭐시기 하니 그냥 정중하게 하기 싫고 둘이 있어서 더 놀랬다 라고 미안하다라고 하면서 옷 잽싸게 입고 뒤도 안돌아 보고 현관으로 뛰어 갔는데 안열리더군요..

    여기서 살짝 당황 했지만 할줌마1이 아래 열고 가시면 된다라고 하여 그린빌 304호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두번 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던거 같네요...

     

    예전에 글을 읽었던 것 중에서 서울에서 할줌마 2명이 조건 같이 하고 있다라는 글을 봤던거 같은데;; 구로였나...

    무튼 그분들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회원님들 신림동 그린빌 304호는 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모두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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