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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애니 데이 (약30일전)
그동안의 후기를 메모장에 써뒀다가 한번에 몰아서 쓰려니
어지간히 힘이드네요.
키티에 이어, 연속 애니에게 당첨이 되어 몸을 풀게 됐습니다.
저는 지명은 지양하는 쪽이라서 최대한 랜덤플레이를 하죠.
같은 시스템이에요~
거의 독보적 저렴함을 자랑하는 (90분/아로마)4.5만을 계산하고,
샤워를 한 후 '올탈로 누워서 대기'
둑흔둑흔
과연 어떤 분이 올까나...
<똑똑>
행동이 굉장히 조심스럽고 잘 웃으면서 아담하니 귀여운스타일의 아가씨네요.
'이름은 애니'
아로마오일을 덕지덕지 발라서 문지르듯 마사지를 하는데,
지난번 키티의 강한 압이 좋긴했는데 전혀다른 약한압의 부드러운마사지도 느낌있네요.
차라리 잠이 더 잘 드는것 같네요
여지없이 올탈의 한계는...
존슨이의 변화...
허벅지 마사지를 할때의 그 미세한 터치가 존슨이를 화나게합니다. 애국가를 되새기며 참아보려하지만 민망스럽게..더욱더 헐크처럼 화가나네요
애니도 느꼈는지 '돌아요~'라고 말하는데, 피식 웃네요
'히 이즈 베리 앵그리' 라나 뭐라나...
오묘한 시간은 흐르고 흘러..
애니는 조심스레 서비스..? 라고 묻습니다
하우머치라고도 묻고싶었지만.. 참습니다..
참아야죠..
동생같아서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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