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수도없이 방문했습니다...저는 식성이 좋은가봐요...아마도..ㅜㅜ
다신 안간다 생각했다가도 인천다방 기행은 기름값이 들고...
생각이 동하면 과거 기억을 홀라당 까먹고 다시 방문합니다...
몇년째 가격은 갑이지요...
오늘도 점심먹고 바로 달려봅니다....
띵똥~~
역쉬 지하다방의 스멜이 스멀스멀.....
할줌마 빼꼼 얼굴만 보여주면서 어색한 미소와함께 거기 앉으세요...~~~
선객(?)이 계신듯...
제 자리 건너편에도 한분 계시고....아마도 회원님중 한분인듯...
무려 30분이나 기다렸네요....일어나는 선객(?) 동네 노인네네요...
제앞사람이 자리로 가고 저는 다시 다른자리로...무슨 메뚜기도 아니고
시간 줘깨면서 할줌한테 받아야 하나 온갖잡생각이 머리를 지날쯤...제순서 입니다...
늘 그렇듯...냉수 한그릇...이름모를 물티슈 두장이 앞에 놓이고 시작이죠...
머릿속으로 온갖상상을 다해도 영 집중이 안됩니다...할줌의 미소를 보고나면 ㅜㅜ
다른 손님없자...할줌 딜 들어옵니다...밑으로 해줄까?
저는 위나 아래나 무조건 1장입니다....
할줌이나 뭐나....밑에 꼿으면 바로 신호가 오는지라....ㅜㅜ
기분은 거시기하지만 션하게...~~
급 현자타임...물도 안마시고...만원주고 후다닥...
나오면서 띵동~~다신 안온다, 다신 안와야지, 다신 오면 안되는데, 다신 안오기를, 다신 안올수있겠지?
다신 안올지 나도 모르겠다~~
온갖 잡생각을 뒤로하고 조만간 급하면 또 가겠죠...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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