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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 잤는지 의자에 앉는 자세가 이상한 건지..어깨랑 목 걸림이 너무 심해서
안마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주변 검색해 보니...약손 마사지가 있더군요.
예약안하고 그냥 갔는데..마침 아무도 없어서 바로 안마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어요.
30분에 3만원으로 어깨하고 목 위주로 안마를 받았죠.
뭉친게 너무 많아서 30분에 풀리지도 않고...마물도 없고 해서...나오자 마자..
타이 마사지를 검색했더니 구디에 시암 태국 마사지가 있더군요.
타이 마사지는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했고..은근 마물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나름 기대하고 갔죠.
가니까..먼저 방을 안내해 주고..갈아입을 옷을 주더군요..찜질방 복으로 갈아 입고 나왔더니
경치가 보이는 곳에 발 마사지를 받게 해놨더라구요..6층에서 시흥대로를 바라보니 경치 좋더라구요.
뜨끗한 물에 발을 담고 있으니 태국 마사지녀가 와서 발 마사지를 해주는데..은근 흥분되더라구요.
5분여 정도 발 마사지를 해주고..방으로 안내받고 은근 기대하고 1회용 팬티만 입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오일마사지라 1회용 팬티착용이고 건식은 안입는다고 하네요. 앞뒤 구분하기 어렵고 입으면 좀 불편한 점이 있네요.
일단 팬티만 입고 누워있는데..엎드리라고 하더니 사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나름 시원하고 좋았어요..
뒷판 마사지 끝나고 돌아 누으라고 해서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슬쩍 슬쩍 만져주기라도 할 줄 알았는데..안해주네요.
여긴 안해주나 보다 하고..체념하고...마사지만 받고 나왔어요..
나름 시원하고 좋았는데..마물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네요.
마사지는 좋아서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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