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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가보네요.
설마 했는데 1년반만에 간건데 아직 현역으로 하고 있는 다희를 만났습니다.
왠지 오랫만에 만나면 옛 여친과 재회하는 오묘한 느낌이 있어서 ㅎㅎ
전보다 더 매력적으로 성숙해진 느낌이더군요.
기억은 못하더라구요.
하긴 워낙 오래전일이고,
그때 짧게 만났던터라 그럴법합니다.
그때가 제가 3년 사귀었던 여친이 바람나서 헤어지고 나서
빡치는 기분을 어찌할수없어서 급달렸었는데 성격좋은 다희가 다 들어주고 풀어줬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이번에도 편하게 다가오는 느낌은 여전하네요
그래도 일단 얘기만 하다 갈수는 없기에
부드럽게 키스하고 터치하다가
황홀하게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예전 평가 기준으로
와꾸 : 중중
몸매 : 중상
마인드 : 상중
재접견 가능성 역시 높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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