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지난 5월 말에 인천에 아는 형님을 만나게 되서
계산동 먹자 골목에서 장어에 소주 한잔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이었던 만큼 맘편히 마시다가
저녁9시때쯤인데 아라비안 나이트가 인천에서 최고라고 형님이 하시면서
끌려가게 되었네요.
웨이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네명이서 가서 기본 안주에 59000원에 테이블 앉게 되더군요.
이른 시각이라 사람이 많지 않고,
역시 삼삼오오 오는 밀프들이 눈에 띄네요
40대 중후반이 대부분으로 보였구요, 이른시각부터 술에 쩔어서 와서 역시 정신없는 댄스타임.
몇차례 부킹하는데 ,,, 흠,, 많이 연식이 되어보여서,
국빈관 나이트랑 비교하는데 어째 거기보다 더 연식이 되어보이더군요.
그러다가 몇차례 돌다가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상대가 오길래
야부리 털다가 결국 더 마시다가 2차로 근처에 엄청 커보였던 포차로 가서 더 마시고 모텔 입성했네요.
그 후로 연락은 안했지만, 음, 역시 아라비안나이트, 조금 연식만 내려놓으시면 홈런 가능성은 거의 높아지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