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장 : 틱톡
* 아이디 :
* 전번 :
* 지역 : 천호
* 나이/스펙 : 26살/155/45/A
* 조건및페이 : 밥값 텔비
지난 금요일 한달동안 어플로 공들인 20살 처자 만나기로 하고서 약속을 잡고 나갔습니다.
보내준 사진을 보니 귀요미상이더군요.. 나이차이도 꽤 나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사무실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혹시나 모를 내상에 대비해서 삼실에서 일하는 척 좀 하면서 기라렸죠..
역시나 내상이더군요.. 젠장.. 불금에 새라니~~ ㅜㅜ... 쌍욕을 하고 집에 가려는 순간 다른 처자한테 톡이 옵니다.
머하냐고? 찜질방 가서 놀자고~~ 우선 아쉬운 마음에 콜을 외치고 신림으로 픽업 갑니다. 외모.. 키작은 꼬마 하하 입니다..
연타석 내상의 기운이 슬슬 올라 옵니다. 역시나 처자는 찜질방 가자는 개드립을 쳐데고 시크한 도시 남자인 나는 찜방에서
잠 못자니 다른데 가자고 꼬십니다. 젠장. 아쉬운게 남자라고 전에는 줘도 안먹었을 것들을 이제는 먹을려고 덤비는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 지는군요. 완강히 거부하는 처자 다시 신림에 내려 놓고 집에오니 토요일 오전 7시... 하루 종일 쳐자고
짜증 이빠이 난 상태에서 어느덧 일요일 저녁.... 두번째 처자 연락오더니 미안하다고 하네요.. 팅긴게 자기 맘이 아니다..
이말에 전 나와서 같이 있자고 오늘도 같이 밤 새주겠다고 말합니다.
머.. 그다음은 텔에서 붕가 붕가~~ 안가리고 먹는다지만 요즘 너무 안가리는 듯 합니다.
잡식이 되어 가려나..ㅠㅠ 연타석 내상이였지만 일요일은 소소하게나마 즐달 했습니다.
요즘 어플 타율이 좋은게 뭔가 잘될거 같네요.. 횐님들도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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