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오던 지난주 일찍 퇴근 후
집에서 부랄 긁고 있는데 친구놈이 전화오더군요
백악관 출동하자구요 ㅎㅎ
마침 와이프도 친정가있구 할것도 없었지만.. 괜히 튕겼습니다
비오는데 일산에서 거까지 언제가냐
지가 쏜다더군요.. 오늘만 특별히 가주는거라며 시동을 걸었습니다
근처 포차에서 소주 2병 나눠먹고
10시쯤 입성합니다
예년만 못하지만 그래도 여긴 항상 줄을 섭니다
친구에게 슬쩍 줄서기 힘들어서 집에 가고싶다하니
바로 룸으로 들어가자더군요 ^^v
여긴 지명은 따로 안되는거 같구
랜덤인데 웨이터 나름 부킹많이 해주더라구요
어차피 저는 꽁으로 와서 시원하게 3만원 찔러주고
부킹 한 10번 받았습니다
의미없는 호구조사중에
40대 아줌마 2명 들어오셔서
나갈 생각을 안하는겁니다
여기가 시원하고 좋다면서 ㅡㅡ
계속 술만 축내시길래
내보내야겠단 맘으로 허벅지 안쪽을 꽉 잡았는데
빼지를 않고 오히려 제쪽으로 들어붙는 겁니다
어차피 새될바에야 이 아줌이라도 자빠뜨리는게 낫겠다싶어
저 앞에 청해김밥 맛있는데 김밥먹고
자기랑 나도 김밥처럼 같이 말리자고 되도 않는 드립치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ㅎㅎ
친구놈도 그 아줌마 친구랑 떡쳤다네요
연수동쪽 산다길래
송도유원지쪽 모텔가서 1번 쓱싹하고 대리불러 집에왔습니다
여긴 수질이 아주 좋진않아도 어쩌다 한번씩
얻어 걸리긴하네요
다들 즐떡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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