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떄 국민공떡어플까지 갔다가
지금은 완전 시들해진 돛단배..
하지만 전 원래 뚝심(?)있는 스타일이라 계속 한우물만 팝니다 ㅋㅋ
어플 써본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거 진짜 인내심을 요하는 수단이죠
그리고 안녕하세요나 머해 이런 평범한 인삿말엔 대꾸도 아니고 바로 삭제해버리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라
뭔가 신빡한 드립을 고민하다가
여자친구 사줄 속옷 알아보는 중인데 처음 사보는거라 추천좀 해달라고 보냈습니다.
웬걸 바로 입질이 옵니다.
코데xxx인 추천한다고.
당연히 아는 브랜드지만 모르는척 해봅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거기꺼밖에 안입는다고 해서
밑져야 본전이니 드립한번 날려봅니다.
한번 보여달라고 이쁘면 바로 살거니까
그런데 여기서 놀랍게도 처자가 알겠다고 하더니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주더군요 ㅋㅋㅋㅋ
그렇게 즐겁게 사진들 감상하다가 담에 나 매장갈떄
같이좀 가달라고 혼자가기 쪽팔리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네요 ㅎㅎ
대충 기대하는 스토리는 사주는데 따라와서 고생했으니
술한잔 사겠다고 하고 그뒤는 머.. 슉슉슉 진행할라고 합니다ㅋ
끝으로 속옷착용샷 몇장 투척하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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